여주하나님의교회 소식을 오늘은 전할께요^^~




여주시민과 함께  여주를 아름답게  꾸며갈 하나님의교회가 생겨 헌당식을 하게 되었어요^^

항상 많은 봉사로 이웃들과 함께 하려고 하는 하나님의교회성도들 ..

그 활약이 기대됩니다^^


<출처  아주경제신문>
http://www.ajunews.com/view/20160629143915132

여주 하나님의 교회 헌당식, 지역사회 활력 기대

“이웃들에게 하나님의 사랑 풍성히 나눌 것”


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  “새 성전이 마련돼서 가장 기쁜 것은 이웃들에게 어머니의 사랑을 더 많이 나눌 수 있게 됐다는 거예요. 지역 이웃들의 영적 보금자리로서 따뜻한 안식과 위로를 전하고 싶습니다.” (송금희, 53, 여주시 점봉동) 

28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여주시에서 새 성전 헌당식을 거행했다. 남한강을 마주한 상동에 자리잡은 ‘여주 하나님의 교회’는 대지면적 1998㎡(600평)으로 넓은 규모다. 강변유원지, 금은모래강변공원 등과 인접한 대로변에 위치해 여주시민은 물론 외지 방문객들도 찾는 데 용이하다. 성전 외관이 모던하면서 깔끔한 인상이라면 내부는 아이보리와 흰색이 어우러져 밝고 화사한 분위기다. 성전 내에는 대예배실과 소예배실, 교육실, 다목적실, 유아실, 식당, 시청각실 등 다양한 공간이 구비되어 있다. 


영의 어머니로 부터 받은 우리의 영의 생명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인류 인생을 너무나 사랑하시는 하나님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죄의 너울에 가려 흑암 속을 헤매는 인류가 영생의 길을 찾기를 간절히 바라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

그래서 그 지으신 만물을 통해서도 당신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을 분명히 보이시고 사람들로 하여금 어머니하나님을 알 수 있게 하셨습니다.

롬 1장 18~20절 “…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하나님께서 만드신 생명체들은 정해진 수명이 있습니다.

하루살이는 성충이 되고 나서 말 그대로 하루 정도 산다고 합니다.

개는 평균 15년을 살고, 육지에 사는 동물 중 몸집이 가장 큰 코끼리는 약 60년을 삽니다.

장수하는 동물로 알려진 바다거북은 수명이 약 200년 정도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지구라는 동일한 환경에 살고 있는데도 동물의 종에 따라 수명이 이토록 뚜렷하게 차이 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각종 동물마다 그 어버이로부터 정해진 수명을 물려받기 때문입니다.


하루살이는 어미 하루살이가 하루밖에 살지 못하기 때문에 자기도 하루밖에 살지 못하고, 코끼리 또한 어미 코끼리의 수명이 60년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자기도 60년밖에 살 수 없습니다.

제아무리 오래 살고 싶어서 노력한다 하더라도 어버이로부터 물려받은 생명의 수한을 뛰어넘어 수백 년, 수천 년 살 수는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만물을 이렇게 창조하신 데에도 깊은 섭리가 깃들어 있습니다.

요일 2장 25절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 땅의 생명체들이 그 부모로부터 생명을 물려받듯, 하나님께서 우리 영의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 되셔서 하나님의 영생 유전자를 우리에게 물려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교회 )

모든 생명체가 어버이로부터 정해진 생명의 수한을 물려받습니다.

특히 오늘날에는 과학이 발전함에 따라 생명 활동의 원동력은 모두 어머니로부터 물려받는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물려받을 영의 생명 또한 영의 어머니 즉 어머니하나님을 통해 얻을 수 있습니다.

인류 인생을 너무나 사랑하시어 영생을 주시려 이땅에 오신 어머니하나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