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변치 않을 약속  유월절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


이 세상에 변치 않을 약속이 있을까요?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께서 친히 세워주시고 약속해주시는 약속  유월절입니다~~

영원히 변치 않을 약속, 유월절

새 언약은 하나님만이 세우실 수 있는 진리입니다.

예수님께서 유월절에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라 하시며 새 언약을 선포하시기에 앞서,
약 600년 전에 기록된 구약 예레미야서는 하나님께서 새 언약 세우실 것을 이미 예언하고 있었습니다.

렘 31장 31~36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나 여호와는 해를 낮의 빛으로 주었고 달과 별들을 밤의 빛으로 규정하였고 바다를 격동시켜 그 파도로 소리치게 하나니 내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니라 내가 말하노라 이 규정이 내 앞에서 폐할진대 이스라엘 자손도 내 앞에서 폐함을 입어 영영히 나라가 되지 못하리라”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법을 마음에 기록한 자들의 하나님이 되시고,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될 것이라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우기로 예언하신 새 언약의 법, 곧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자들이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는 뜻입니다.

그들에게 하나님께서는 지난날의 모든 죄와 허물까지도 사해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해를 낮의 빛으로, 달과 별들을 밤의 빛으로 정하신 규정이 분명하고 확고한 것처럼 새 언약은 영원토록 변치 않을 약속임을 밝히셨습니다.

유월절 새 언약 안에서 천국 문이 열릴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피가 하나님의 피인지, 우리가 하나님의 성체를 가지고 있는지 확인하실 것입니다.

유전자 검사로 친자를 가려내듯, 유월절을 지킨 자들은 하나님의 살과 피를 물려받은 자녀이기에 천국 문을 통과할 수 있지만 유월절을 지키지 않은 자들은 하나님의 살과 피가 없으므로 금방 구별되고 말 것입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교회가 있지만 그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하나님께서 무엇으로 생명을 주시는지도 알지 못한 채 믿음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마치 2천 년 전 하나님을 믿노라 하던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가르침에 반대하고 예수님을 부인했던 것처럼,

이 시대에도 예수님을 믿노라 하는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거룩하신 뜻이 담긴 유월절을 따르지 않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새 언약 진리를 가진 교회가 어디인지 분명히 깨닫고 그곳으로 나아가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교회입니다
변치않을 약속이 있는 교회입니다

안상홍님께서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새언약유월절로 천국을 약속해주셨습니다

 이세상의 약속들은 변하기도 하지만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유월절 영생의 약속은 변치  않을 영원한 약속입니다

안상홍님께서 유월절을 통하여 허락하실 은혜를 깨닫고 꼭 지켜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