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여호와 하나님, 예수그리스도, 성령하나님을 다 다른 분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성경은 세분 모두가 같은 하나님으로 알려준다 ~
다시 말하자면 각 시대마다 다른 이름으로 오셨지만 같은 하나님으로 알려준다

쉽게 예를 들자면

오 헨리와 윌리엄 시드니 포터, 이부란과 이금순과 프란체스카 도너, 이산과 이형운과 이홍재. 이들은 여덟 사람이 아니다. 이들은 모두 합쳐봐야 세 명이다.

‘마지막 잎새’를 쓴 소설가로 잘 알려진 오 헨리의 본명이 윌리엄 시드니 포터다.
또, 이부란과 이금순은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의 영부인인 프란체스카 여사의 한국식 이름이다.
이산과 이형운과 이홍재는 조선의 22대 임금인 정조의 이름들이다.

이 세 사람은 여러 개의 이름을 쓴다는 공통점을 가졌다.





하나님의 이름도 여러 개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아는가.
하나님의 이름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성경을 좀 봤다는 사람은 거침없이 ‘여호와’라고 대답한다.
그렇다.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다. 그런데 문제가 남는다.

성육신하신 하나님, 예수님은 어쩌란 말인가. 또 문제가 남는다.
사도 요한의 계시 중에는 예수님의 ‘새 이름’이 있다고 증언하고 있다.
여호와, 예수, 새 이름. 이 세 개의 이름은 왜 존재하는 것일까.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베드로전서 1:8~9)


하나님을 믿는 목적은 영혼의 구원을 받기 위해서다. 하나님께서는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6천 년 구속사업의 기간을 세 시대로 구분하시고 각각 다른 이름으로 구속사업을 펼쳐가셨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마태복음 28:19)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시기 전 제자들에게 지상대명을 허락하시며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라고 하셨다. 즉 성부(聖父)의 이름이 있고, 성자(聖子)의 이름이 있고, 성령의 이름이 있다는 뜻이다. 성부의 이름은 여호와다. 그리고 성자의 이름은 예수다. 그렇다면 성령의 이름은 무엇인가.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이사야 43:11)


성부시대에는 여호와 외에는 구원자가 없다고 하였다. 이 시대에는 성부인 여호와만이 유일한 구원자였던 것이다. 그렇다면 성자시대에 와서는 누가 구원자였는가.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사도행전 4:11~12)


성자시대에 와서는 예수님 외에는 구원을 얻을 수 있는 다른 이름을 주신 적이 없다고 하였다.
시대가 성부시대에서 성자시대로 바뀌어 구원자의 이름도 여호와에서 예수로 바뀐 것이다.
이 시대에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구원을 얻을 수 없었다. 초대교회 사도들과 성도들이 ‘예수’의 이름을 전했던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하나님께서는 각 시대마다 각각 다른 이름으로 구원을 베풀어주셨다. 그리고 그 이름들은 시간적인 한계를 지니고 있다. 성부시대에는 오직 성부 ‘여호와’의 이름으로 구원받을 수 있었고, 성자시대에는 성자 ‘예수’의 이름으로 구원받을 수 있었다. 지금은 성령시대로서 구원자의 이름이 성령의 이름으로 바뀌었다.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요한계시록 3:12)


이 말씀에서 ‘나’는 예수님이다. 곧 나의 새 이름은 예수님의 새 이름이다. ‘예수’라는 이름이 아닌 다른 이름이어야 하는 것이다. 새 이름에 대한 다른 예언의 말씀이 있다.


…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요한계시록 2:17)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해주겠다고 했는데, 실제 돌은 아닐 것이다. 그렇다면 돌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에게 나아와 (베드로전서 2:4)


돌은 예수님을 상징한다. 다시 말해 요한계시록 돌 위의 새 이름은 예수님의 새 이름인 것이다.
그런데 예수님의 새 이름을 받는 자밖에는 알 사람이 없다고 하였다. 오늘날 예수님의 이름은 대다수
사람들이 알고 있다. 그러나 새 이름은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다른 이름이므로 받는 자밖에는 알 사람이 없다고 한 것이다. 바로 이 새 이름이 성령시대 구원자다.

성경은 각 시대마다 다른 이름의 증인이 되어야 한다고 기록하고 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사야 43:10)


성부시대에는 하나님의 백성을 일컬어 여호와의 증인이라고 하였다. 구원자가 여호와이기 때문이다. 성자시대가 도래되었을 때는 누구의 증인이 되라고 했는가.


… 예수께 묻자와 가로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때니이까 하니 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 바 아니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사도행전 1:6~8)


성자시대에는 예수님의 증인이 되어야 한다고 하였다. 구원자가 예수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이처럼 각 시대마다 그 시대의 구원자를 증거하는 것이 증인의 사명이다.

지금 성령시대에는 누구의 증인이 되어야 하겠는가. 당연히 새 이름의 증인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성부시대에는 여호와, 성자시대에는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응답받을 수 있었듯이 지금 성령시대에는 예수님의 새 이름으로 기도를 해야 응답받을 수 있다(시편 116:4, 요한복음 16:24).

또한, 성부시대에는 여호와, 성자시대에는 예수의 이름을 불러야 구원받을 수 있었듯이 지금은 반드시 새 이름을 불러야 구원을 받을 수 있다(요엘 2:32, 로마서 10:9~13).

그렇다면 새 이름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요한복음 5:39)


믿음의 목적인 영혼의 구원을 베풀어줄 예수님의 새 이름, 성령시대 구원자 성령의 이름을 알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성경뿐이다.






예수님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오신 구원자다. 인류는 왜 구원자가 필요한지 또 인류에게 닥친 위기는 무엇이기에 구원자가 등장해야 하는지 그리고 우리가 기다리는 성령시대의 구원자는 과연 누구인지 알아보자.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요한복음 10:10)


구원자이신 예수님께서 오신 목적은 이것이다. 바로 인류에게 생명을 주기 위함이다.

 지구상에서 숨 쉬고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생명이 있다. 굳이 예수님이 아니더라도 생명을 가지고 태어난다. 그런데도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생명을 주기 위해 오셨다고 하니 예수님께서 주려고 하는 ‘생명’은 무엇이며 우리가 가지고 있는 ‘생명’과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요한복음 6:63)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육신의 수한을 주려는 것이 아니다. 이 말씀처럼 무익한 육신의 목숨이 아닌 영원히 사는 영혼의 생명, 즉 ‘영생’을 주고 싶어 하신 것이다. 유한한 삶을 생명의 전부로 여기고 살아가는 인류에게 ‘영생’을 선물로 주시기 위해 오셨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여기서 한 가지 의문이 생긴다. 인류는 왜 영생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




그 해답은 창조의 역사가 수록된 창세기를 통해 알 수 있다.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2:16~17)


하나님께서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아담과 하와를 그곳에 살게 하셨다. 모든 것을 다스리며 자유를 만끽하도록 하셨다. 단 하나, 바로 선악과만큼은 먹지 말라는 금령을 내렸다. 선악과를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고 단언하셨다. 그러나 아담과 하와는 ‘먹지 말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뱀의 꼬임으로 선악과를 먹었다. 하나님의 금령을 어긴 결과는 인류의 죽음이었다. 하지만 사실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었어도 다시 살 수 있는 길은 있었다.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 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창세기 3:22)


그 방법은 바로 생명과다. 선악과를 먹은 아담과 하와라 할지라도 생명과를 먹는다면 영생을 유지할 수 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미 범죄한 아담과 하와를 에덴동산에서 쫓아내셨다.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창세기 3:24)


그룹천사들과 화염검은 죄를 범한 아담과 하와가 생명과에 손을 댈 수 없도록 생명나무로 가는 길을 지켰다. 결국 생명과의 길은 막혔고 인류는 아담과 하와의 선악과 사건 이후 지금까지 죽음에서 벗어날 수 없는 길을 가고 있다. 그러므로 죽음의 굴레에서 인류를 구원하고자 예수님께서 오신 것이다. 아담과 하와가 손댈 수 없었던 그 생명과를 가지고 말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요한복음 6:53)


인류에게 ‘생명’을 주기 위해 오신 예수님께서 에덴동산의 생명과라며 주신 것이 당신의 살과 피다. 다시 말해 예수님의 살과 피는 에덴동산의 생명과라는 뜻이다. 이는 예수님께서 주신 말씀으로 이해해 볼 수 있다.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 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마태복음 13:34~35)


창세의 역사 속에 감추어진 것은 무엇인가. 그룹들과 화염검으로 감추어버린 것. 바로 생명과다. 그런데 이것을 ‘비유’라고 하시며 실체는 ‘예수님의 살과 피’라고 하셨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영생을 얻기 위해서라면 꼭 당신의 살과 피를 먹으라고 하신 것이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살과 피는 어떻게 먹고 마실 수 있을까.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7, 26~28)


인자의 살과 피를 먹을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먹는 것이다. 바꾸어 말한다면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는 것이 곧 영생을 얻는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는 것이 된다. 그러니 유월절은 에덴동산의 생명과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그러므로 인류는 구원 얻기 위해 유월절을 지켜야 하며 유월절을 지키는 것만이 영생을 소유할 수 있게 된다.

그래서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께서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고 하신 것이다(누가복음 22:15). 이 말씀 속에는 유월절만이 영생을 소유할 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내포하고 있다.


그런데 인류에게 지키라고 예수님께서 전하여 주신 유월절이 AD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폐지되고 말았다. 생명과의 진리인 유월절은 그렇게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인류에게는 영생을 얻을 수 있는 기회조차 허락되지 않았다. 그러니 이를 회복하기 위해 재림이라는 도구가 필요한 것이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7~28)


두 번째 나타나심, 즉 재림은 인류를 구원하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뜻이다. 이는 처음부터 인류를 위하신 하나님의 마음이며 단 한 번도 변치 않은 사랑이다. 그러기에 두 번째 우리에게 나타나시는 재림 그리스도는 우리를 구원에 이르게 하는 에덴동산의 생명과인 ‘유월절’을 회복해야만 한다.


‘왜 예수님께서 두 번째 오셔야 하는가’에 대한 해답이 바로 이것이다.
아담과 하와가 그토록 원했던 ‘생명과’를 우리에게 찾아주는 것. 그룹천사들과 화염검으로 막아놓았던 생명과로 가는 그 길을, 오직 하나님만이 열어주실 수 있는 그 길을, 유월절이라는 진리로 알려주시기 위해 예수님께서는 두 번째 이 땅에 우리에게 나타나신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생명과인 유월절을 이시대에 알려주신 분이 있다면 그분은 성령시대에 하나님이 분명하다  이시대에 우리에게 유월절을 다시 회복해주신 분이 안상홍님이시다
안상홍님은 구원으로 가는길인 유월절을 우리에게 주신 성령시대 구원자 하나님이시다
안상홍님을 믿어야 우리가 구원을 얻을 수 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의계명을 지킨다면 만사형통!!!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면 지킬수록 하나님께 큰 복을 받는다는 사실을 깨달았던 다윗은 아들인 솔로몬에게도 하나님의 계명과 율례와 법도를 온전하게 지키라고 당부했습니다.

왕상 2장 1~3절 “다윗이 죽을 날이 임박하매 그 아들 솔로몬에게 명하여 가로되 내가 이제 세상 모든 사람의 가는 길로 가게 되었노니 너는 힘써 대장부가 되고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을 지켜 그 길로 행하여 그 법률과 계명과 율례와 증거를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지키라 그리하면 네가 무릇 무엇을 하든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할지라”

다윗이 솔로몬에게 하나님의 명을 지키라고 부탁하면서, 그리하면 무엇을 하든지 형통할 것이라 했습니다.

그러나 세상의 수많은 교회들이 성경에 없는 일요일을 지키고, 크리스마스, 맥추감사절, 추수감사절 등 자신들이 만든 사람의 계명을 지키고 있는 와중에도 하나님의교회가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새 언약의 안식일과, 새 언약의 모든 절기와 규례를 지키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율법과 계명, 율례와 언약을 그대로 행할 때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승리하게 하신다는 사실을 지난날 믿음의 선진들의 역사 속에서 계속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왕하 18장 1~7절 “이스라엘 왕 엘라의 아들 호세아 삼년에 유다 왕 아하스의 아들 히스기야가 왕이 되니 … 히스기야가 그 조상 다윗의 모든 행위와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여러 산당을 제하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모세가 만들었던 놋뱀을 이스라엘 자손이 이때까지 향하여 분향하므로 그것을 부수고 느후스단이라 일컬었더라 히스기야가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하였는데 그의 전후 유다 여러 왕 중에 그러한 자가 없었으니 곧 저가 여호와께 연합하여 떠나지 아니하고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계명을 지켰더라 여호와께서 저와 함께하시매 저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였더라 …”

유다 왕 히스기야도 그 조상 다윗과 같이 하나님께 연합하여 떠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계명을 잘 지켰습니다.

이러므로 하나님께서 저와 함께하시고 저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게 해주셨습니다.




지금 이 시대에도 우리가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안식일,유월절 3차7개절기를 지켜 행한다면 만사형통의 축복을 주심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천국의 법을 배우고 지켜요^^~



얼마 전 어떤 스카이다이버가 우주복을 입고, 대류권을 벗어난 성층권에서 자유낙하를 시도해 성공했다는 뉴스가 해외 토픽으로 보도된 적이 있습니다.

 이제까지 인간이 도전해보지 못한 높이에서, 그것도 지상과 기온도 크게 차이가 나고 공기도 아주 희박한 곳에서 낙하가 시도되었다는 것은 경이로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만약 그 사람이 우주복을 입지 않고 낙하를 감행했다면 어찌되었을까요?

 우주비행사들을 한번 생각해 봅시다.
 우주에 가려면 그에 맞는 옷을 입어야 합니다. 지구는 공기가 있어서 인체의 모든 부위가 적당한 압력 속에 지금의 형태를 유지하고 있지만, 진공 상태인 우주에는 기압의 영향이 없어서 내부의 것들이 급속히 팽창하며 문제를 일으킵니다.

또 지구는 사람이 살기에 적당한 환경과 온도가 갖춰져 있지만, 우주에서는 지구와 온도의 차이도 매우 심합니다. 그래서 우주복은 외부 환경과 상관없이 인체에 적당한 온도와 기압을 유지해주기 위해서 과학적으로 제작됩니다.

우주에서는 지상에서의 방식으로 생활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달에서는 중력이 지구의 1/6밖에 되지 않아 지구에서 1미터 뛰는 힘으로 6미터를 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주비행사들은 우주에 나가기 전에 미리 적응훈련을 합니다.

 물속에서 수영하는 듯한 포즈로 우주에서 걷는 법도 배우고, 튜브를 통해 식사하는 방법도 배웁니다.

이런 훈련을 숙달될 때까지 반복해야 우주에 도착해서 탐사도 하고 우주 생활에 적응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생명의 법을 지켜나가는 것도 장차 갈 하늘나라에 적응하기 위해서라 할 수 있습니다.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우주비행사들이 불편한 옷을 입고 못난이 걸음을 걷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우주 생활을 연습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과 찬양을 돌리며 하나님의 율례와 규례와 법도를 지키고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이 모든 것이 장차 갈 영원한 천국을 위해 하나하나 준비해가는 과정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요한계시록을 보면 천국에서 이십사 장로들과 수많은 천사들이 보좌 앞에서 항상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과 감사를 돌리고 있습니다(계 4장 10~11절, 5장 11~14절).

천국이 그러한 곳이기 때문에 우리가 이 땅에서 하늘의 법도를 지켜가야 하늘나라에 갔을 때 아무런 어려움 없이 생활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유월절을 지키고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등등 뭔가 행하라 하시는 성경 말씀에는 우리로 하여금 장차 영원한 본향인 천국에 돌아가 잘 적응하고 살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이 담겨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그런데 사람들은 이를 알지 못하고 자기 생각을 내세웁니다.

‘예배가 토요일이면 어떻고 일요일이면 어때’,

‘유월절을 지키면 어떻고 지키지 않으면 어때’….

우주에 갔는데 ‘투박하고 거치적거리는 우주복 좀 안 입으면 어때’

생각하고 우주복은 벗은 채 지상의 옷을 입고 우주선 밖으로 나간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에 더하지도 말고 빼지도 말라 하셨고,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고 하신 것입니다
(계 22장 18~19절, 삼상 15장 22절)

안식일.유월절 하나님의계명을 지키지 않는다면 절대 천국에 돌아 갈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의계명 지켜 영원한 천국으로 돌아가야 하겠습니다.

왜  하나님의 법은 행하지 않으면 구원 받을 수 없나요? (하나님의교회)


중국 전국시대 사상가인 순자는
“듣는 것은 보는 것만 못하며, 보는 것은 아는 것만 못하고, 아는 것은 행동하는 것만 못하다. 배움은 행함에 이르러서야 멈춘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무엇이든 듣고 보는 것보다 실행에 옮기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입니다.

실제 청각에 의한 기억보다 시각에 의한 기억이 더 우수하고, 하나의 자극보다는 체험을 통해서 입력되는 입체적인 정보가 더 오래 기억에 남는다고 합니다.

“들으면 곧 잊어버리고, 보면 기억하지만, 실천하면 이해할 수 있다”는 말처럼, 직접 실천하고 행한 것들은 단순한 기억을 넘어 마음으로 이해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믿음 생활 가운데 실천하는 신앙이 필요한 이유도 마찬가지입니다.

행함과 실천 없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교회 )

그렇기에 하나님께서는 항상 우리에게 믿음과 더불어 그에 합당한 행함과 실천을 강조하셨습니다.

약 2장 14~17절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더웁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성경은 행함이 없는 믿음은 자기를 구원할 수 없을뿐더러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죽어 있는 믿음의 세계 속에는 어떠한 하나님의 권능과 능력의 역사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저 귀로만 듣고 눈으로만 확인한 말씀을 얼마나 이해하고 얼마나 기억할 수 있겠습니까?

기도해야 하는 줄 알면서도 행하지 않고 말씀을 힘써 상고해야 하는 줄 알면서도 실천하지 않는 자는 하나님의 뜻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행함이 없는 죽은 믿음으로는 절대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마 7장 21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천국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들이 가는 곳입니다.

성경에 수천, 수만의 주옥같은 말씀이 기록되어 있다 한들 우리가 행하고 실천하지 않으면 그 말씀은 우리에게 그저 지면을 채운 단어의 조합과 나열에 불과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보았다면 꼭 실천에 옮겨 봅시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했을 때 우리가 바라고 원하던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

그러면 오늘날 우리가 실천해야 할 하나님의 말씀은 무엇인지 성경을 통하여 확인해보겠습니다

눅 22장 7~15절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 저희가 나가 그 하시던 말씀대로 만나 유월절을 예비하니라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무엇 때문에 예수님께서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셨을까요?


예수님께서는 잃어버린 자를 찾아서 구원하기를 원하셨습니다(눅 19장 10절).

성경은 영원한 지옥 재앙에 빠지는 것을 멸망이라 하고, 거기서 구제받는 것을 구원이라 합니다.

우리로 세세토록 고난받는 재앙을 면케 해주시려고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서 원하고 원하셨던 것이 바로 유월절이었습니다.

눅 22장 19~20절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유월절은 구원받기 위해 반드시 행해야 하는 하나님의계명입니다
(하나님의교회 )

행한다면 하나님께서 주시는 구원의 축복을 받고 행하지 않는 다면 지옥의 멸망에 이르게 됩니다

꼭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하나님의계명인 유월절 행하시기 바랍니다~~






무슨죄를 지었길래...
하나님의교회   죄사함의축복 유월절




죄사함의 축복 유월절  (하나님의교회 )

이탈리아 나폴리의 총독이었던 오수나 공작이 죄수들이 노 젓는 배를 시찰했습니다.

총독은 죄수들에게 각각 무슨 죄를 지었는지 물었습니다.
그들은 한결같이 누명을 입었거나 자기 혼자 죄를 다 뒤집어썼다고 항변했습니다.

그런데 한 죄수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총독님, 저는 돈이 탐나서 남의 지갑을 훔친 죄인입니다. 그래서 지금 벌을 달게 받고 있습니다.”

 그의 말을 들은 총독이 부관에게 말했습니다.

“이 사람은 정말 죄인이군! 이 사람을 어서 배 밖으로 내보내게. 이 사람 말고는 죄인이 하나도 없는데 그냥 두면 다른 이들에게 나쁜 영향을 미치지 않겠는가.”

 결국 자신의 죄를 시인한 죄수는 총독의 선처를 받게 되었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죄인이 죄를 시인하고 용서받는 것보다 기쁘고 감사한 일이 있을까요.

 하늘나라에서 큰 죄를 짓고 내려와 이 땅에서 살아가는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특별조치법인 새 언약 유월절로 허락 받는 죄 사함의 축복. 하나님께서는 모든 인류가 그 축복을 받길 바라십니다.   (하나님의교회)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 베드로후서 3장 9절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의 계명(안식일.유월절) 지키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면 지킬수록 하나님께 큰 복을 받는다는 사실을 깨달았던 다윗은 아들인 솔로몬에게도 하나님의 계명과 율례와 법도를 온전하게 지키라고 당부했습니다.

왕상 2장 1~3절 “다윗이 죽을 날이 임박하매 그 아들 솔로몬에게 명하여 가로되 내가 이제 세상 모든 사람의 가는 길로 가게 되었노니 너는 힘써 대장부가 되고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을 지켜 그 길로 행하여 그 법률과 계명과 율례와 증거를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지키라 그리하면 네가 무릇 무엇을 하든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할지라”

다윗이 솔로몬에게 하나님의 명을 지키라고 부탁하면서, 그리하면 무엇을 하든지 형통할 것이라 했습니다.

 세상의 수많은 교회들이 성경에 없는 일요일을 지키고, 크리스마스, 맥추감사절, 추수감사절 등 자신들이 만든 사람의 계명을 지키고 있는 와중에도

하나님의교회가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새 언약의 안식일과, 새 언약의 모든 절기와 규례를 지키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율법과 계명, 율례와 언약을 그대로 행할 때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승리하게 하신다는 사실을 지난날 믿음의 선진들의 역사 속에서 계속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왕하 18장 1~7절 “이스라엘 왕 엘라의 아들 호세아 삼년에 유다 왕 아하스의 아들 히스기야가 왕이 되니 … 히스기야가 그 조상 다윗의 모든 행위와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여러 산당을 제하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모세가 만들었던 놋뱀을 이스라엘 자손이 이때까지 향하여 분향하므로 그것을 부수고 느후스단이라 일컬었더라 히스기야가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하였는데 그의 전후 유다 여러 왕 중에 그러한 자가 없었으니 곧 저가 여호와께 연합하여 떠나지 아니하고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계명을 지켰더라 여호와께서 저와 함께하시매 저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였더라 …”

유다 왕 히스기야도 그 조상 다윗과 같이 하나님께 연합하여 떠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계명을 잘 지켰습니다. 이러므로 하나님께서 저와 함께하시고 저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게 해주셨습니다.

이 시대 우리도 앞서 살펴 본바와 같이 하나님의교회에서 안식일.유월절등 하나님의계명을 지키면 만사형통의 축복을 주십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의계명지켜요^^~

영원히 변치 않을 약속  유월절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


이 세상에 변치 않을 약속이 있을까요?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께서 친히 세워주시고 약속해주시는 약속  유월절입니다~~

영원히 변치 않을 약속, 유월절

새 언약은 하나님만이 세우실 수 있는 진리입니다.

예수님께서 유월절에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라 하시며 새 언약을 선포하시기에 앞서,
약 600년 전에 기록된 구약 예레미야서는 하나님께서 새 언약 세우실 것을 이미 예언하고 있었습니다.

렘 31장 31~36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나 여호와는 해를 낮의 빛으로 주었고 달과 별들을 밤의 빛으로 규정하였고 바다를 격동시켜 그 파도로 소리치게 하나니 내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니라 내가 말하노라 이 규정이 내 앞에서 폐할진대 이스라엘 자손도 내 앞에서 폐함을 입어 영영히 나라가 되지 못하리라”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법을 마음에 기록한 자들의 하나님이 되시고,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될 것이라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우기로 예언하신 새 언약의 법, 곧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자들이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는 뜻입니다.

그들에게 하나님께서는 지난날의 모든 죄와 허물까지도 사해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해를 낮의 빛으로, 달과 별들을 밤의 빛으로 정하신 규정이 분명하고 확고한 것처럼 새 언약은 영원토록 변치 않을 약속임을 밝히셨습니다.

유월절 새 언약 안에서 천국 문이 열릴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피가 하나님의 피인지, 우리가 하나님의 성체를 가지고 있는지 확인하실 것입니다.

유전자 검사로 친자를 가려내듯, 유월절을 지킨 자들은 하나님의 살과 피를 물려받은 자녀이기에 천국 문을 통과할 수 있지만 유월절을 지키지 않은 자들은 하나님의 살과 피가 없으므로 금방 구별되고 말 것입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교회가 있지만 그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하나님께서 무엇으로 생명을 주시는지도 알지 못한 채 믿음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마치 2천 년 전 하나님을 믿노라 하던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가르침에 반대하고 예수님을 부인했던 것처럼,

이 시대에도 예수님을 믿노라 하는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거룩하신 뜻이 담긴 유월절을 따르지 않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새 언약 진리를 가진 교회가 어디인지 분명히 깨닫고 그곳으로 나아가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교회입니다
변치않을 약속이 있는 교회입니다

안상홍님께서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새언약유월절로 천국을 약속해주셨습니다

 이세상의 약속들은 변하기도 하지만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유월절 영생의 약속은 변치  않을 영원한 약속입니다

안상홍님께서 유월절을 통하여 허락하실 은혜를 깨닫고 꼭 지켜야겠습니다^^~


우리는 어떤 기도를  해야 할까요?
                               (하나님의교회)


약 150년 전 미국에서 남북전쟁이 한창 치열할 때의 일입니다.

노예해방을 내건 링컨 대통령이 북군을 이끌며 남군과 대치하고 있었습니다.

 적군에 의해 죽어가는 병사들을 바라보며 가슴 아파했던 링컨은 하루 빨리 전쟁이 종식될 수 있도록 하루에도 몇 시간씩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이를 본 각료들은 자신들도 함께 기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이 우리 편이 되어달라고 기도하겠습니다."

그러자 링컨은 정색을 하고 그들의 제의를 거절했습니다.

오히려 그런 기도는 아예 하지 말아달라고 간곡히 당부했습니다.

 대통령이 흔쾌히 승낙할 줄 알았던 각료들은 어리둥절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기도하기를 원하십니까?"

그들이 재차 묻자 링컨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편이 되어주시기를 기도하지 말고 우리가 하나님 편이 되게 해주시기를 기도하십시오.”

언뜻 비슷한 말 같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면 기도의 중심이 완전히 바뀌어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람이 중심이 되느냐, 하나님이 중심이 되느냐 하는 것이지요.

링컨이 바랐던 기도의 중심은 하나님이었습니다.

남군 쪽에서도 하나님을 믿는 병사가 많을 텐데 그들도 하나님이 자신들 편이 되어달라고 기도하지 않겠습니까.

 정말 올바른 기도라면 우리가 하나님 편이 되게 해달라고 해야 하나님께서 인류를 이끌어 가시는 모든 섭리를 거스르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모든 인류가 화합하며 구원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기도야말로 올바른 기도가 아닐까요.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디모데전서 2장 4절 -

우리의 중심은 항상 하나님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언제 부턴가 우리의 편의를 위해 하나님의법도 바꿔 버리는 엄청난 실수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우리는 구원 주시는 하나님의 뜻을 살피고 그 뜻을 따르는 자가 되어야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





하나님의교회 유월절은 천국문을 열어주는 너무나 귀한 진리입니다 !!!!!


우리가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것은 예수님의 뜻, 곧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천국에 들어간다 하셨으므로, 유월절을 지키라 명하신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르는 사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유월절을 통하여 천국 문이 열리게 되는 것일까요?

유월절에 담긴 축복을 살펴보겠습니다.

요 6장 53~58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이것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지 않으면 생명이 없다고 하셨고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신 자는 영생을 가졌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 속에 당신의 살과 피의 의미를 담아두셨습니다.
따라서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은 이 땅에서의 생명은 가졌을지언정 천국에서 영원히 살 수 있는 생명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천국은 사망이 없는 곳이라(계 21장 1~4절), 영생의 축복을 받은 사람들만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영원한 생명이 약속된 유월절이야말로 천국 문을 여는 진리인 것입니다.(하나님의교회)

유월절은 3500년 전 모세 시대부터 하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절기입니다.


구약 시대에는 구약의 법대로, 신약 시대에는 새 언약의 법도대로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에게 유월절을 지켜 준행하도록 명하셨습니다.
유월절을 지켜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하나님의교회)

고전 11장 23~26절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사도 바울은 초대교회 성도들에게 이것이 자의적인 가르침이 아니라 주께 받은 것이라고 전제한 다음 유월절의 예식을 설명하고, 주께서 오실 때까지 이를 전하라고 당부했습니다.

바울이 예수님께 받은 가르침은 바로 유월절을 지켜 행하라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지키고 있는 유월절은 지킬 필요가 없는 절기가 아니라, 반드시 지켜야 할 생명의 법도입니다.

이렇게 귀하게 주신 절기 유월절 하나님의교회에서 반드시 지켜 행하여
천국의 축복을 받는 자녀가 되어야겠습니다^^~



 

예수님께서 남기신 유언 유월절에 대해 알고 계시나요?

 

                                                                          <하나님의 교회>

 

 

 

                                                             

 

 

왠지 유언 하면 나도 모르게 가슴 속 깊이에서 나오는 결의가 생기는 걸 느끼게 됩니다

 

이웃님들은 어떠세요?

 

감사루와 같은 생각이시죠^^

 

 

한평생 살다 죽는 사람의 유언도 지켜야 하는 의무감이 생기는데요~~

 

만물을 창조하는신 하나님의 유언이라면 피조물인 우린 반드시 지켜야겠지요^^

 

예수님께선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 우리에게 당부하셨습니다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예수님의 유언은 전날 밤 제자들과의 마지막 만찬 석상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그날 저녁 하셨던 이 말씀이 유언이 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의교회)

 

 

그날은 무교절의 첫날인 유월절날.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특별한 심부름을 시켰습니다.

바로 유월절 만찬을 먹을 객실을 준비하라는 것이었습니다.

 

마가의 소유로 전해지는 큰 다락방이 준비되었고

저녁이 되어 열두 제자와 함께 자리하셨습니다.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누가복음 22:15)


 

예수님께서는 떡을 들어 축복 기도를 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받아 먹으라.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고 말씀하셨고  포도주가 담긴 잔을 들어 축복 기도를 하시고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이 말씀은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하신 말씀에 대한 약속 이행이었습니다(요한복음 6:54).

우리는 예수님의 살과 피를 상징하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심으로써

영생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당시만 해도 성력 1월 14일 유월절이 되면 모세의 율법대로 일 년 된 어린양을 잡아

유월절을 지켰으나 유월절 양의 실체이신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에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심으로써 당신의 살과 피에 참예하는 새 율법을 세워주셨습니다.

 

 

 

 

인류의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서 그 처절한 고통을 당하시며 보혈을 흘리신

희생의 결정체가 바로 유월절인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유언은 유언한 자가 죽어야 되나니 유언은 그 사람이 죽은 후에야 견고한즉 유언한 자가 살았을 때에는 언제든지 효력이 없느니라 이러므로 첫 언약도 피 없이 세운 것이 아니니 …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히브리서 9:16~22)


 

예수님께서는 십자가 고난을 받기 전,

죄 사함과 영생이 약속된 새 언약의 유월절을 선포하시며 유언을 남기셨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십자가에서 피 흘려 희생하심으로 유언의 효력이 발생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최종적으로 이루신 것이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새 언약 유월절에는 하나님의 놀라운 권능과 신비 그리고 위대하신 사랑과 희생이 담겨 있는것. 아버지 하나님의 유언은 자녀들에게 있어 사무치도록 뼈저린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

 

 

마지막 유언조차도 자녀들의 생명을 위해 격정하시며 남겨주신 말씀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너무나 귀한 진리인 유월절 반드시 지켜 행해야 겠다는 결의를 다지게 됩니다!!!!!!!!!!!!!!!!

 

(하나님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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