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죄를 지었길래...
하나님의교회 죄사함의축복 유월절
죄사함의 축복 유월절 (하나님의교회 )
이탈리아 나폴리의 총독이었던 오수나 공작이 죄수들이 노 젓는 배를 시찰했습니다.
총독은 죄수들에게 각각 무슨 죄를 지었는지 물었습니다.
그들은 한결같이 누명을 입었거나 자기 혼자 죄를 다 뒤집어썼다고 항변했습니다.
그런데 한 죄수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총독님, 저는 돈이 탐나서 남의 지갑을 훔친 죄인입니다. 그래서 지금 벌을 달게 받고 있습니다.”
그의 말을 들은 총독이 부관에게 말했습니다.
“이 사람은 정말 죄인이군! 이 사람을 어서 배 밖으로 내보내게. 이 사람 말고는 죄인이 하나도 없는데 그냥 두면 다른 이들에게 나쁜 영향을 미치지 않겠는가.”
결국 자신의 죄를 시인한 죄수는 총독의 선처를 받게 되었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죄인이 죄를 시인하고 용서받는 것보다 기쁘고 감사한 일이 있을까요.
하늘나라에서 큰 죄를 짓고 내려와 이 땅에서 살아가는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특별조치법인 새 언약 유월절로 허락 받는 죄 사함의 축복. 하나님께서는 모든 인류가 그 축복을 받길 바라십니다. (하나님의교회)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 베드로후서 3장 9절
'감사한 진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온우주를 창조하신 엘로힘 하나님 (하나님의교회) (2) | 2016.08.19 |
---|---|
왜 하나님의 법은 행하지 않으면 구원 받을 수 없나요? (하나님의교회) (5) | 2016.08.18 |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의 계명(안식일.유월절) 지키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 (2) | 2016.07.27 |
전도자의 기도라는 시인데요~~ (1) | 2016.07.06 |
영의어머니로 부터 받은 우리의 영의 생명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4) | 2016.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