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건조기

2016. 8. 31. 23:13 | Posted by 감사루

식품건조기를 사서 고구마, 감, 바나나를 말려 먹으려 했더니  .....

막상 받은 건조기가 깨져 있네요  ㅠㅠ

배송중에 깨졌나 봐요.

다시 교환 .

빨리 과일 건조해 먹고 싶은데
다시 일주일 기다려야 해요^^~


겨울엔 꼭 고구마 말려 먹어야줘^^
ㅎㅎ 기대해주세요^^


한번 해볼까요?

해 보셨어요?

갑자기 하려니 첫번째 동작에서 빵 터져서 ...
ㅍㅎㅎㅎ~~~
ㅍㅎㅎㅎ~~~
아이고..   배야
넘 웃게서 그다음부턴 못했어요~~

근데 어깨 아픈게 다 풀렸네요^^
역시 웃는게  최고죠^^~



하나님의교회는 왜 토요일날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고 있을까요?

그걸 알기 위해선 당연 예배를 받으시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살펴 봐야겠죠~~

먼저 매주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은 하나님께서 안식일로 알려주셨습니다
 
이 안식일은 절대적인 하나님의 계명이기에 하나님께서는 한 주간의 끝날인 제칠일을 다른 날과 구별하시고  그날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명하셨습니다.


먼저 사람들도 일년 365일을 다 특별한 날로 기념하지 안듯이 그중 아주 특별한 날들만 기억합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도 특별한 날을 우리에게 정해주셨는데요  그날이 바로 일곱째 날 안식일이다.<하나님의교회>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십계명중에 네번째 계명으로

출20/8  안실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안식일은 일곱 요일 중 어떤 날에 해당할까요?

많은 기독교인들은 하나님께서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명하신 안식일이 일요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안식하신 일곱째 날은 요일상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입니다.


 토요일과 일요일은 시간상 겨우 하루 차이지만 하늘과 땅만큼의 차이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을 판가름하고 생명과 사망을 결정짓는 중요한 잣대가 되기 때문입니다(출애굽기 31:13~15). 만약 아무때나 지켜도 된다면 굳이 특별이 십계명으로 주시지도 않고 우리도 특별한날을 아무때나 지켜도 된다면 굳이 날짜를 정하지도 않죠.

안식일이 요일상 ‘토요일’에 해당한다는 사실은 성경과 다양한 자료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먼저 성경을 통해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
(마가복음 16:9)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성경버전인 개역한글에는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이 ‘안식 후 첫날’ 즉 ‘안식일 이튿날(다음 날)’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구절을 공동번역에서는 “일요일 이른 아침, 예수께서는 부활하신 뒤 ···”라고 번역하고 있습니다.

공동번역은 예수님의 행적에 대해 예수님의 공생애 당시에는 존재하지 않고 후에 도입된 요일제도를 적용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번역한 것입니다. ‘안식일 다음 날’을 가리켜 일요일이라고 하였으니, 그 전날인 안식일은 당연히 토요일이 되는 것입니다.


달력을 보아도 일곱째 날이 토요일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요일순으로 이루어진 달력을 보면 첫째 날은 일요일이며, 일곱째 날은 토요일입니다. <하나님의교회>

국어사전에도 일요일은 ‘칠요일의 첫째 날’이라고 기록되어 있고, 토요일은 ‘일요일로부터 일곱째 날, 주말(週末)’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금성출판사, 국어사전 참고).

영어사전도 예외는 아닙니다.
영어사전은 ‘한 주 즉, 7일의 주기는 일요일을 시작으로 하여 토요일에 끝난다(Week: a 7-day cycle beginning on Sunday and ending on Saturday)’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한 주의 시작은 일요일이고 마지막 날인 일곱째 날은 토요일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일요일은 일곱째 날이 아니라 ‘한 주의 첫날(sunday: the first day of the week)’, 토요일은 ‘한 주의 일곱째 날(Saturday: the seventh day of the week)’이라고 되어 있습니다(Merriam Webster’s Collegiate Dictionary 참고).

이뿐만이 아닙니다

성경의 안식일이 토요일이라는 것은 일요일을 지키는 가톨릭에서도 인정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가톨릭출판사에서 발행한 ‘무엇하는 사람들인가?’라는 책의 일부를 인용한 것입니다.

“’안식일(安息日)’은 쉬는 날이란 뜻인데, 하느님께서 우주를 창조하시고 쉬었던 마지막 날, 즉 토요일입니다. 그래서 요즈음도 일력표에 보면 토요일이 주말로 되어 있습니다.”

가톨릭출판사에서 발행한 또 다른 책 ‘억만인의 신앙’에도 안식일이 토요일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안식’이라는 말은 ‘쉰다’는 뜻이요, 주일의 일곱째 날 곧 토요일에 해당하는 날이다. ··· 그렇지만 성서에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로 명시되어 있으니 성교회로가 아니라 성서에서부터 직접 종교를 끌어 왔다고 우기는 가톨릭이 아닌 이들도 토요일 대신 일요일을 지키는 것이 이상하지 않은가? 정말 이치에 맞지 않는다.”

성경의 안식일은 일곱째 날로 요일상 토요일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시대가 변한다 해도 하나님께서 정하신 예배일은 바뀌지 않습니다. 창조주의 기념일인 안식일은 창세 때부터 일곱째 날이었고, 구약시대에도,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 2천 년 전에도 일곱째 날이었으며, 오늘날에도 변함없이 일곱째 날 토요일입니다.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그렇다면 오늘날 성경에 없는 일요일예배를 지키는 이들이 많게 되죠그러나 분명 앞서서 살펴 봤듯이 이들이 지키는 일요일은 하나님께서 지키라한 안식일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버젓이 자신들을  '정통교단'이라고 주장하며 예수님께서 안식일을 지킨 구절을 가리켜 지키지 않은 것으로 왜곡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 성경은 저희가 지켜야 할 안식일이 토요일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예수님도 우리에게 본보여 주시려 지킨 안식일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시원한 사진

2016. 8. 22. 22:23 | Posted by 감사루
연일 더운 날씨 -_-

사진이라도 시원하게 ㅋㅋ

시원한 사진 갑니다^^~


쬐끔이라도 시원하셨길...



온우주를 창조하신 엘로힘 하나님
                                 (하나님의교회)



만든 이

근대 과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뉴턴이 우주를 관찰하면서 파악한 태양계의 모습을 모형으로 만들었다.

한 가운데에는 태양을 두고 그 주위에서 각 행성들이 주기에 맞춰 공전과 자전을 하도록 배열했다.

 모형에 연결된 손잡이를 돌리자 각 행성들은 정해진 궤도를 따라 조화롭게 움직였다.

 어느 날 뉴턴의 집을 방문한 친구가 태양계 모형을 보고 감탄하여 물었다.

 "대체 누가 이것을 만들었나?
 그 사람은 천재가 틀림 없네."
그러자 뉴턴이 대답했습니다.

"이건 원래부터 저절로 있었던 것이라네."

친구는 황당해하며 다시 물었다.

 "저절로 있었다니, 그게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인가. 대체 누가 만들었나?"

 그제서야 뉴턴이 웃으며 말했다.

 "자네는 이보다 훨씬 더 정교하고 질서정연한 우주도 저절로 생겼다고 여기면서 겨우 이 모형 하나가 저절로 만들어졌다는 내 말을 왜 믿지 못하는가.
 사실 이 지구도 저절로 생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이라네."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
                   -히브리서 3장 4절

만물을 창조하신 엘로힘 하나님 하나님의교회에 계십니다^^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왜  하나님의 법은 행하지 않으면 구원 받을 수 없나요? (하나님의교회)


중국 전국시대 사상가인 순자는
“듣는 것은 보는 것만 못하며, 보는 것은 아는 것만 못하고, 아는 것은 행동하는 것만 못하다. 배움은 행함에 이르러서야 멈춘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무엇이든 듣고 보는 것보다 실행에 옮기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입니다.

실제 청각에 의한 기억보다 시각에 의한 기억이 더 우수하고, 하나의 자극보다는 체험을 통해서 입력되는 입체적인 정보가 더 오래 기억에 남는다고 합니다.

“들으면 곧 잊어버리고, 보면 기억하지만, 실천하면 이해할 수 있다”는 말처럼, 직접 실천하고 행한 것들은 단순한 기억을 넘어 마음으로 이해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믿음 생활 가운데 실천하는 신앙이 필요한 이유도 마찬가지입니다.

행함과 실천 없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교회 )

그렇기에 하나님께서는 항상 우리에게 믿음과 더불어 그에 합당한 행함과 실천을 강조하셨습니다.

약 2장 14~17절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더웁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성경은 행함이 없는 믿음은 자기를 구원할 수 없을뿐더러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죽어 있는 믿음의 세계 속에는 어떠한 하나님의 권능과 능력의 역사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저 귀로만 듣고 눈으로만 확인한 말씀을 얼마나 이해하고 얼마나 기억할 수 있겠습니까?

기도해야 하는 줄 알면서도 행하지 않고 말씀을 힘써 상고해야 하는 줄 알면서도 실천하지 않는 자는 하나님의 뜻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행함이 없는 죽은 믿음으로는 절대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마 7장 21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천국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들이 가는 곳입니다.

성경에 수천, 수만의 주옥같은 말씀이 기록되어 있다 한들 우리가 행하고 실천하지 않으면 그 말씀은 우리에게 그저 지면을 채운 단어의 조합과 나열에 불과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보았다면 꼭 실천에 옮겨 봅시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했을 때 우리가 바라고 원하던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

그러면 오늘날 우리가 실천해야 할 하나님의 말씀은 무엇인지 성경을 통하여 확인해보겠습니다

눅 22장 7~15절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 저희가 나가 그 하시던 말씀대로 만나 유월절을 예비하니라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무엇 때문에 예수님께서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셨을까요?


예수님께서는 잃어버린 자를 찾아서 구원하기를 원하셨습니다(눅 19장 10절).

성경은 영원한 지옥 재앙에 빠지는 것을 멸망이라 하고, 거기서 구제받는 것을 구원이라 합니다.

우리로 세세토록 고난받는 재앙을 면케 해주시려고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서 원하고 원하셨던 것이 바로 유월절이었습니다.

눅 22장 19~20절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유월절은 구원받기 위해 반드시 행해야 하는 하나님의계명입니다
(하나님의교회 )

행한다면 하나님께서 주시는 구원의 축복을 받고 행하지 않는 다면 지옥의 멸망에 이르게 됩니다

꼭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하나님의계명인 유월절 행하시기 바랍니다~~





노을지는하늘~ 고성봉포해수욕장^^

2016. 8. 15. 23:16 | Posted by 감사루
노을지는하는^^
그냥 지나칠수가 없어 한컷!!!!!!


넘 멋지죠^^
말로 표현하기가 힘들정도네요~~~
고성 봉포해수욕장이예요^^



무슨죄를 지었길래...
하나님의교회   죄사함의축복 유월절




죄사함의 축복 유월절  (하나님의교회 )

이탈리아 나폴리의 총독이었던 오수나 공작이 죄수들이 노 젓는 배를 시찰했습니다.

총독은 죄수들에게 각각 무슨 죄를 지었는지 물었습니다.
그들은 한결같이 누명을 입었거나 자기 혼자 죄를 다 뒤집어썼다고 항변했습니다.

그런데 한 죄수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총독님, 저는 돈이 탐나서 남의 지갑을 훔친 죄인입니다. 그래서 지금 벌을 달게 받고 있습니다.”

 그의 말을 들은 총독이 부관에게 말했습니다.

“이 사람은 정말 죄인이군! 이 사람을 어서 배 밖으로 내보내게. 이 사람 말고는 죄인이 하나도 없는데 그냥 두면 다른 이들에게 나쁜 영향을 미치지 않겠는가.”

 결국 자신의 죄를 시인한 죄수는 총독의 선처를 받게 되었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죄인이 죄를 시인하고 용서받는 것보다 기쁘고 감사한 일이 있을까요.

 하늘나라에서 큰 죄를 짓고 내려와 이 땅에서 살아가는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특별조치법인 새 언약 유월절로 허락 받는 죄 사함의 축복. 하나님께서는 모든 인류가 그 축복을 받길 바라십니다.   (하나님의교회)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 베드로후서 3장 9절

더운날 먹는 전복 삼계탕^^~

2016. 8. 3. 23:25 | Posted by 감사루

더운날 몸보신 .  전복 삼계탕이예요^^~

 
사진이 잘 안 나왔네요^^
그래도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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