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의계명을 지킨다면 만사형통!!!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면 지킬수록 하나님께 큰 복을 받는다는 사실을 깨달았던 다윗은 아들인 솔로몬에게도 하나님의 계명과 율례와 법도를 온전하게 지키라고 당부했습니다.

왕상 2장 1~3절 “다윗이 죽을 날이 임박하매 그 아들 솔로몬에게 명하여 가로되 내가 이제 세상 모든 사람의 가는 길로 가게 되었노니 너는 힘써 대장부가 되고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을 지켜 그 길로 행하여 그 법률과 계명과 율례와 증거를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지키라 그리하면 네가 무릇 무엇을 하든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할지라”

다윗이 솔로몬에게 하나님의 명을 지키라고 부탁하면서, 그리하면 무엇을 하든지 형통할 것이라 했습니다.

그러나 세상의 수많은 교회들이 성경에 없는 일요일을 지키고, 크리스마스, 맥추감사절, 추수감사절 등 자신들이 만든 사람의 계명을 지키고 있는 와중에도 하나님의교회가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새 언약의 안식일과, 새 언약의 모든 절기와 규례를 지키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율법과 계명, 율례와 언약을 그대로 행할 때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승리하게 하신다는 사실을 지난날 믿음의 선진들의 역사 속에서 계속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왕하 18장 1~7절 “이스라엘 왕 엘라의 아들 호세아 삼년에 유다 왕 아하스의 아들 히스기야가 왕이 되니 … 히스기야가 그 조상 다윗의 모든 행위와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여러 산당을 제하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모세가 만들었던 놋뱀을 이스라엘 자손이 이때까지 향하여 분향하므로 그것을 부수고 느후스단이라 일컬었더라 히스기야가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하였는데 그의 전후 유다 여러 왕 중에 그러한 자가 없었으니 곧 저가 여호와께 연합하여 떠나지 아니하고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계명을 지켰더라 여호와께서 저와 함께하시매 저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였더라 …”

유다 왕 히스기야도 그 조상 다윗과 같이 하나님께 연합하여 떠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계명을 잘 지켰습니다.

이러므로 하나님께서 저와 함께하시고 저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게 해주셨습니다.




지금 이 시대에도 우리가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안식일,유월절 3차7개절기를 지켜 행한다면 만사형통의 축복을 주심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천국의 법을 배우고 지켜요^^~



얼마 전 어떤 스카이다이버가 우주복을 입고, 대류권을 벗어난 성층권에서 자유낙하를 시도해 성공했다는 뉴스가 해외 토픽으로 보도된 적이 있습니다.

 이제까지 인간이 도전해보지 못한 높이에서, 그것도 지상과 기온도 크게 차이가 나고 공기도 아주 희박한 곳에서 낙하가 시도되었다는 것은 경이로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만약 그 사람이 우주복을 입지 않고 낙하를 감행했다면 어찌되었을까요?

 우주비행사들을 한번 생각해 봅시다.
 우주에 가려면 그에 맞는 옷을 입어야 합니다. 지구는 공기가 있어서 인체의 모든 부위가 적당한 압력 속에 지금의 형태를 유지하고 있지만, 진공 상태인 우주에는 기압의 영향이 없어서 내부의 것들이 급속히 팽창하며 문제를 일으킵니다.

또 지구는 사람이 살기에 적당한 환경과 온도가 갖춰져 있지만, 우주에서는 지구와 온도의 차이도 매우 심합니다. 그래서 우주복은 외부 환경과 상관없이 인체에 적당한 온도와 기압을 유지해주기 위해서 과학적으로 제작됩니다.

우주에서는 지상에서의 방식으로 생활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달에서는 중력이 지구의 1/6밖에 되지 않아 지구에서 1미터 뛰는 힘으로 6미터를 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주비행사들은 우주에 나가기 전에 미리 적응훈련을 합니다.

 물속에서 수영하는 듯한 포즈로 우주에서 걷는 법도 배우고, 튜브를 통해 식사하는 방법도 배웁니다.

이런 훈련을 숙달될 때까지 반복해야 우주에 도착해서 탐사도 하고 우주 생활에 적응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생명의 법을 지켜나가는 것도 장차 갈 하늘나라에 적응하기 위해서라 할 수 있습니다.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우주비행사들이 불편한 옷을 입고 못난이 걸음을 걷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우주 생활을 연습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과 찬양을 돌리며 하나님의 율례와 규례와 법도를 지키고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이 모든 것이 장차 갈 영원한 천국을 위해 하나하나 준비해가는 과정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요한계시록을 보면 천국에서 이십사 장로들과 수많은 천사들이 보좌 앞에서 항상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과 감사를 돌리고 있습니다(계 4장 10~11절, 5장 11~14절).

천국이 그러한 곳이기 때문에 우리가 이 땅에서 하늘의 법도를 지켜가야 하늘나라에 갔을 때 아무런 어려움 없이 생활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유월절을 지키고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등등 뭔가 행하라 하시는 성경 말씀에는 우리로 하여금 장차 영원한 본향인 천국에 돌아가 잘 적응하고 살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이 담겨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그런데 사람들은 이를 알지 못하고 자기 생각을 내세웁니다.

‘예배가 토요일이면 어떻고 일요일이면 어때’,

‘유월절을 지키면 어떻고 지키지 않으면 어때’….

우주에 갔는데 ‘투박하고 거치적거리는 우주복 좀 안 입으면 어때’

생각하고 우주복은 벗은 채 지상의 옷을 입고 우주선 밖으로 나간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에 더하지도 말고 빼지도 말라 하셨고,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고 하신 것입니다
(계 22장 18~19절, 삼상 15장 22절)

안식일.유월절 하나님의계명을 지키지 않는다면 절대 천국에 돌아 갈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의계명 지켜 영원한 천국으로 돌아가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왜 토요일날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고 있을까요?

그걸 알기 위해선 당연 예배를 받으시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살펴 봐야겠죠~~

먼저 매주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은 하나님께서 안식일로 알려주셨습니다
 
이 안식일은 절대적인 하나님의 계명이기에 하나님께서는 한 주간의 끝날인 제칠일을 다른 날과 구별하시고  그날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명하셨습니다.


먼저 사람들도 일년 365일을 다 특별한 날로 기념하지 안듯이 그중 아주 특별한 날들만 기억합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도 특별한 날을 우리에게 정해주셨는데요  그날이 바로 일곱째 날 안식일이다.<하나님의교회>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십계명중에 네번째 계명으로

출20/8  안실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안식일은 일곱 요일 중 어떤 날에 해당할까요?

많은 기독교인들은 하나님께서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명하신 안식일이 일요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안식하신 일곱째 날은 요일상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입니다.


 토요일과 일요일은 시간상 겨우 하루 차이지만 하늘과 땅만큼의 차이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을 판가름하고 생명과 사망을 결정짓는 중요한 잣대가 되기 때문입니다(출애굽기 31:13~15). 만약 아무때나 지켜도 된다면 굳이 특별이 십계명으로 주시지도 않고 우리도 특별한날을 아무때나 지켜도 된다면 굳이 날짜를 정하지도 않죠.

안식일이 요일상 ‘토요일’에 해당한다는 사실은 성경과 다양한 자료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먼저 성경을 통해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
(마가복음 16:9)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성경버전인 개역한글에는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이 ‘안식 후 첫날’ 즉 ‘안식일 이튿날(다음 날)’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구절을 공동번역에서는 “일요일 이른 아침, 예수께서는 부활하신 뒤 ···”라고 번역하고 있습니다.

공동번역은 예수님의 행적에 대해 예수님의 공생애 당시에는 존재하지 않고 후에 도입된 요일제도를 적용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번역한 것입니다. ‘안식일 다음 날’을 가리켜 일요일이라고 하였으니, 그 전날인 안식일은 당연히 토요일이 되는 것입니다.


달력을 보아도 일곱째 날이 토요일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요일순으로 이루어진 달력을 보면 첫째 날은 일요일이며, 일곱째 날은 토요일입니다. <하나님의교회>

국어사전에도 일요일은 ‘칠요일의 첫째 날’이라고 기록되어 있고, 토요일은 ‘일요일로부터 일곱째 날, 주말(週末)’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금성출판사, 국어사전 참고).

영어사전도 예외는 아닙니다.
영어사전은 ‘한 주 즉, 7일의 주기는 일요일을 시작으로 하여 토요일에 끝난다(Week: a 7-day cycle beginning on Sunday and ending on Saturday)’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한 주의 시작은 일요일이고 마지막 날인 일곱째 날은 토요일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일요일은 일곱째 날이 아니라 ‘한 주의 첫날(sunday: the first day of the week)’, 토요일은 ‘한 주의 일곱째 날(Saturday: the seventh day of the week)’이라고 되어 있습니다(Merriam Webster’s Collegiate Dictionary 참고).

이뿐만이 아닙니다

성경의 안식일이 토요일이라는 것은 일요일을 지키는 가톨릭에서도 인정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가톨릭출판사에서 발행한 ‘무엇하는 사람들인가?’라는 책의 일부를 인용한 것입니다.

“’안식일(安息日)’은 쉬는 날이란 뜻인데, 하느님께서 우주를 창조하시고 쉬었던 마지막 날, 즉 토요일입니다. 그래서 요즈음도 일력표에 보면 토요일이 주말로 되어 있습니다.”

가톨릭출판사에서 발행한 또 다른 책 ‘억만인의 신앙’에도 안식일이 토요일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안식’이라는 말은 ‘쉰다’는 뜻이요, 주일의 일곱째 날 곧 토요일에 해당하는 날이다. ··· 그렇지만 성서에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로 명시되어 있으니 성교회로가 아니라 성서에서부터 직접 종교를 끌어 왔다고 우기는 가톨릭이 아닌 이들도 토요일 대신 일요일을 지키는 것이 이상하지 않은가? 정말 이치에 맞지 않는다.”

성경의 안식일은 일곱째 날로 요일상 토요일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시대가 변한다 해도 하나님께서 정하신 예배일은 바뀌지 않습니다. 창조주의 기념일인 안식일은 창세 때부터 일곱째 날이었고, 구약시대에도,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 2천 년 전에도 일곱째 날이었으며, 오늘날에도 변함없이 일곱째 날 토요일입니다.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그렇다면 오늘날 성경에 없는 일요일예배를 지키는 이들이 많게 되죠그러나 분명 앞서서 살펴 봤듯이 이들이 지키는 일요일은 하나님께서 지키라한 안식일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버젓이 자신들을  '정통교단'이라고 주장하며 예수님께서 안식일을 지킨 구절을 가리켜 지키지 않은 것으로 왜곡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 성경은 저희가 지켜야 할 안식일이 토요일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예수님도 우리에게 본보여 주시려 지킨 안식일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의 계명(안식일.유월절) 지키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면 지킬수록 하나님께 큰 복을 받는다는 사실을 깨달았던 다윗은 아들인 솔로몬에게도 하나님의 계명과 율례와 법도를 온전하게 지키라고 당부했습니다.

왕상 2장 1~3절 “다윗이 죽을 날이 임박하매 그 아들 솔로몬에게 명하여 가로되 내가 이제 세상 모든 사람의 가는 길로 가게 되었노니 너는 힘써 대장부가 되고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을 지켜 그 길로 행하여 그 법률과 계명과 율례와 증거를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지키라 그리하면 네가 무릇 무엇을 하든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할지라”

다윗이 솔로몬에게 하나님의 명을 지키라고 부탁하면서, 그리하면 무엇을 하든지 형통할 것이라 했습니다.

 세상의 수많은 교회들이 성경에 없는 일요일을 지키고, 크리스마스, 맥추감사절, 추수감사절 등 자신들이 만든 사람의 계명을 지키고 있는 와중에도

하나님의교회가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새 언약의 안식일과, 새 언약의 모든 절기와 규례를 지키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율법과 계명, 율례와 언약을 그대로 행할 때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승리하게 하신다는 사실을 지난날 믿음의 선진들의 역사 속에서 계속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왕하 18장 1~7절 “이스라엘 왕 엘라의 아들 호세아 삼년에 유다 왕 아하스의 아들 히스기야가 왕이 되니 … 히스기야가 그 조상 다윗의 모든 행위와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여러 산당을 제하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모세가 만들었던 놋뱀을 이스라엘 자손이 이때까지 향하여 분향하므로 그것을 부수고 느후스단이라 일컬었더라 히스기야가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하였는데 그의 전후 유다 여러 왕 중에 그러한 자가 없었으니 곧 저가 여호와께 연합하여 떠나지 아니하고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계명을 지켰더라 여호와께서 저와 함께하시매 저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였더라 …”

유다 왕 히스기야도 그 조상 다윗과 같이 하나님께 연합하여 떠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계명을 잘 지켰습니다. 이러므로 하나님께서 저와 함께하시고 저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게 해주셨습니다.

이 시대 우리도 앞서 살펴 본바와 같이 하나님의교회에서 안식일.유월절등 하나님의계명을 지키면 만사형통의 축복을 주십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의계명지켜요^^~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이 일요일이라서 일요일예배를 드린다구요?????
하나님의교회는 안식일 지켜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는 부활절은 일요일.

성경은 그날 상황을 이렇게 표현합니다.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마가복음 16장 2절)

일요일을 가리켜 ‘안식 후 첫날’이라 했으니 전날인 안식일은 무슨 요일일까요?

당연히 토요일입니다.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신 예수님께서는(마태복음 12장 8절) 주간예배일 안식일을 지키는 본을 친히 보여주셨습니다.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장 16절)

예수 그리스도의 본을 따라 우리도 하나님이 정하신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켜야 영원한 안식의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럼 어디에서 안식일을 지킬까요?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이 거룩하게 하시고 복주시는 안식일을 지켜야 영원한 천국 갈 수 있어요~~




오늘날 기독교인들의 신조 "주일성수"...가 뭘까요?  (하나님교회 안식일)




오늘날 한국 기독교인들은 왜 일요일날 예배를 드릴까요?

궁금하지 않으세요?  


기독교인들 중에는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신조가 바로  ‘주일성수’죠~


왜 기독교인들이 일요일을 지키는지 한번 알아볼까요?





원래 주일은 ‘주의 날’을 줄여 ‘주일(主日)’이라고 칭하는 말이며, 대부분 일요일에 지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정작 명하신 하나님의 날은 일요일이 아닙니다.

일요일이 주의 날이라는 말씀은 성경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당신의 날이라고 하셨습니다.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출애굽기 31:13)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제정하시고 이를 일컬어 ‘나의 안식일’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에게 안식일을 지킴으로써 당신의 백성임을 인지시켜 주시기 위해 

안식일 앞에 ‘나의’라는 전제를 두셨죠(에스겔 20:20). 


이는 구약뿐 아니라 신약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구약시대 안식일의 주인이 여호와 하나님이었듯이 신약시대 안식일의 주인은 성육신하신 하나님, 예수님이었습니다.




인자(예수님)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12:8)



또 가라사대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더라 (누가복음 6:5)



예수님께서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하신 것은 ‘여호와의 안식일’이 곧 ‘예수님의 안식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규례대로 안식일을 지키신거죠.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이처럼 성경은 구약에서 신약에 이르기까지 안식일을 ‘하나님의 날’로 명시했습니다. 그래서 

사도들은 주의 날인 안식일을 지키며 말씀을 강론하곤 했습니다.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 

(사도행전17:2)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사도행전 18:4)



성경에서 말하는 주일(主日)은 일요일이 아니라 안식일입니다. 구약시대의 안식일은 

주 여호와의 날이었고, 신약시대에 와서는 주 예수님의 날로 성별하여 거룩히 지켰습니다. 

그렇다면 요한계시록에 나타난 이 말씀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 내 뒤에서 나는 나팔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 

(요한계시록 1:10)



사도 요한이 밧모섬에서 계시를 볼 때가 주후 90년경이었으니 그때까지도 초대교회 사도들과 성도들은 변함없이 안식일을 주일로 지키고 있었던 것입니다. 


진정한 주일,즉 하나님의 날을

지키고 싶다면 일요일이 아닌 일곱째 날 안식일, 토요일에 지켜야 합니다. 

달력에도 일곱째날 안식일을 일요일이 아닌 토요일로 알려주고 있죠.






그러나 기독교 내에는 안식일에 관한 루머들이 떠돌고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신약시대에 와서는 안식일을 지킨 적이 없다”, 

“십자가 사건 이후에는 안식일을 지키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경적인 주장일까요?



 먼저, 믿음의 본을 보이신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을 지키셨는지, 

지키지 않으셨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누가는 “예수님께서 '자기 규례'대로 안식일을 지키셨다”고 기록하였습니다. 

'규례'라는 말의 뜻은 '규칙(規則)과 정례(定例)'를 의미합니다.

 즉 예수님께서는 매 안식일마다 규칙적으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던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식일)



그렇다면 초대교회 사도들과 성도들은 안식일을 지켰을까요? 


“십자가 사건 이후에는 안식일을 지키지 않았다”는 루머대로라면 

예수님께서 운명하신다음에는 안식일을 지킨 일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누가는 사도들과 성도들이 예수님께서 운명하신 다음의 일을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여 이를 내려 세마포로 싸고 아직 사람을 장사한 일이 없는 바위에 판 무덤에 넣어 두니 이날은 예비일이요 안식일이 거의 되었더라 갈릴리에서 예수와 함께 온 여자들이 뒤를 좇아 그 무덤과 그의 시체를 어떻게 둔 것을 보고 돌아가 향품과 향유를 예비하더라 ···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라 (누가복음 23:52~56)



예수님의 장례를 치른 후 예수님을 따르던 성도들은 계명을 좇아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예수님께서 운명하신 후에도 여전히 성도들은 안식일을 지켰던 겁니다. 초대교회 사도들과 

성도들은 이후로도 계속해서 예수님께서 규례로 지키셨던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거기서 빌립보에 이르니 이는 마게도냐 지경 첫성이요 또 로마의 식민지라 이 성에서 수일을 유하다가 안식일에 우리가 기도처가 있는가 하여 문밖 강가에 나가 ··· (사도행전 16:12~13)



사도 바울 일행이 안식일에 기도처를 찾은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기 위함이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전도여행을 하는 와중에도 

각 여행지에서 안식일이 다가오면 어김없이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저희가 암비볼리와 아볼로니아로 다녀가 데살로니가에 이르니 거기 유대인의 회당이 있는지라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 

(사도행전 17:1~2)



이후에 바울이 아덴을 떠나 고린도에 이르러 ···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사도행전 18:1~3)



이렇듯 사도 바울도 예수님을 본받아 안식일마다 자기 규례, 

즉 규칙과 정례대로 안식일을 지켰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식일)




이에 대해 또 어떤 이들은 “예수님도, 사도들도 유대인이었기 때문에 안식일을 지켰지만 사도시대 이후부터는 이방인인 우리들은 안식일을 지킬 필요가 없어졌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오히려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을 세상 끝날까지 지켜야 할 계명으로 알려주셨습니다.



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마태복음 24:3, 20)



예수님께서는 세상 끝에 대한 교훈을 하시며 

“너희의 도망하는 날이 안식일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의 뜻은 세상 끝날까지 안식일을 지키라고 하신 뜻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안식일은 예수님께서 본을 보이시면서 친히 지키신 예수님의 계명이며,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은 사도들이 규례대로 지킨 계명이며, 우리들이 마지막 때까지 지켜야 할 계명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식일)





성경의 내용을 살펴보면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드리는 일요일 예배는 전혀 성경에 없는 내용입니다. 우리는 일요일 예배가 아닌 안식일 토요일에 예배를 드려야 하나님 말씀을 따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는 일요일이 아닌 토요일 안식일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안식일 예배 드리고 일요일에 많은 사회봉사활동으로 이웃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와 함께 안식일 예배드리고 사회봉사활동을 함께 하면 어떨까요?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 언론 보도 내용입니다


경기신문


경인일보










잘못된 상식 바로 잡아요~~
하나님의교회가 지키는 인식일을 통해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주말이 언제인지 알아봐요^^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안식일은 우리가 매주 지켜야하는  하나님의 계명임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그날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명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특별한 날로 정하신 날이 일곱째 날 안식일입니다


그렇다면 안식일은 일곱 요일 중 어떤 날에 해당할까. 많은 기독교인들은 하나님께서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명하신 안식일이 일요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안식하신 일곱째 날은 요일상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입니다.
(하나님의교회)

 토요일과 일요일은 시간상 겨우 하루 차이지만 하늘과 땅만큼의 차이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을 판가름하고 생명과 사망을 결정짓는 중요한 잣대가 되기 때문입니다(출애굽기 31:13~15).


안식일이 요일상 ‘토요일’에 해당한다는 사실은 성경과 다양한 자료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먼저 성경을 통해 살펴볼까요~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 (마가복음 16:9)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성경버전인 개역한글에는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이 ‘안식 후 첫날’ 즉 ‘안식일 이튿날(다음 날)’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구절을 공동번역에서는 “일요일 이른 아침, 예수께서는 부활하신 뒤 ···”라고 번역하였습니다.


공동번역은 예수님의 행적에 대해 예수님의 공생애 당시에는 존재하지 않고 후에 도입된 요일제도를 적용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번역한 것입니다.

‘안식일 다음 날’을 가리켜 일요일이라고 하였으니, 그 전날인 안식일은 당연히 토요일이 되는 것입니다.(하나님의교회)



달력을 보아도 일곱째 날이 토요일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요일순으로 이루어진 달력을 보면 첫째 날은 일요일이며, 일곱째 날은 토요일입니다.

국어사전에도 일요일은 ‘칠요일의 첫째 날’이라고 기록되어 있고, 토요일은 ‘일요일로부터 일곱째 날, 주말(週末)’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금성출판사, 국어사전 참고).


영어사전도 예외는 아닙니다. 영어사전은 ‘한 주 즉, 7일의 주기는 일요일을 시작으로 하여 토요일에 끝닙니다(Week: a 7-day cycle beginning on Sunday and ending on Saturday)’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한 주의 시작은 일요일이고 마지막 날인 일곱째 날은 토요일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일요일은 일곱째 날이 아니라 ‘한 주의 첫날(sunday: the first day of the week)’, 토요일은 ‘한 주의 일곱째 날(Saturday: the seventh day of the week)’이라고 되어 있습니다(Merriam Webster’s Collegiate Dictionary 참고).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잘못된 상식으로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 조차도 잘못알고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의 안식일은 일곱째 날로 요일상 토요일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시대가 변한다 해도 하나님께서 정하신 예배일은 바뀌지 않습니다.
창조주의 기념일인 안식일은 창세 때부터 일곱째 날이었고, 구약시대에도, 2천 년 전에도 일곱째 날이었으며, 오늘날에도 변함없이 일곱째 날입니다.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안식일 .
하나님의교회에서 일요일이 아닌  토요일에
지키시면 하나님께선 넘치는 축복을 주십니다^^

하나님을 제대로 믿는 방법은 안식일 지키는것(하나님의교회)

지금 이 세상에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고 하나님을 믿는 방법도 여러가지가 있다

그중 일요일예배와 안식일예배.
둘중 언제 예배 드리는것이 맞을까?

 기독교 내에는 안식일에 관한 루머들이 떠돌고 있다.

그중에 하나가
“신약시대에 와서는 안식일을 지킨 적이 없다”, “십자가 사건 이후에는 안식일을 지키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것이 성경적인 주장일까.
먼저, 믿음의 본을 보이신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을 지키셨는지, 지키지 않으셨는지 살펴보자.(하나님의교회)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누가는 “예수님께서 '자기 규례'대로 안식일을 지키셨다”고 기록하였다. '규례'라는 말의 뜻은 '규칙(規則)과 정례(定例)'를 의미한다.

즉 예수님께서는 매 안식일마다 규칙적으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던 것이다.(하나님의교회)


그렇다면 초대교회 사도들과 성도들은 안식일을 지켰을까.
“십자가 사건 이후에는 안식일을 지키지 않았다”는 루머대로라면 예수님께서 운명하신 다음에는 안식일을 지킨 일이 없어야 할 것이다.
 그런데 누가는 사도들과 성도들이 예수님께서 운명하신 다음의 일을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여 이를 내려 세마포로 싸고 아직 사람을 장사한 일이 없는 바위에 판 무덤에 넣어 두니 이날은 예비일이요 안식일이 거의 되었더라 갈릴리에서 예수와 함께 온 여자들이 뒤를 좇아 그 무덤과 그의 시체를 어떻게 둔 것을 보고 돌아가 향품과 향유를 예비하더라 ···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라 (누가복음 23:52~56)


예수님의 장례를 치른 후 예수님을 따르던 성도들은 계명을 좇아 안식일을 지켰다. (하나님의교회)

예수님께서 운명하신 후에도 여전히 성도들은 안식일을 지켰던 것이다.

 초대교회 사도들과 성도들은 이후로도 계속해서 예수님께서 규례로 지키셨던 안식일을 지켰다.


거기서 빌립보에 이르니 이는 마게도냐 지경 첫성이요 또 로마의 식민지라 이 성에서 수일을 유하다가 안식일에 우리가 기도처가 있는가 하여 문밖 강가에 나가 ··· (사도행전 16:12~13)


사도 바울 일행이 안식일에 기도처를 찾은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기 위함이었다.
사도 바울은 전도여행을 하는 와중에도 각 여행지에서 안식일이 다가오면 어김없이 안식일을 지켰다.


저희가 암비볼리와 아볼로니아로 다녀가 데살로니가에 이르니 거기 유대인의 회당이 있는지라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 (사도행전 17:1~2)


이후에 바울이 아덴을 떠나 고린도에 이르러 ···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사도행전 18:1~3)


이렇듯 사도 바울도 예수님을 본받아 안식일마다 자기 규례, 즉 규칙과 정례대로 안식일을 지켰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하나님의교회)

이에 대해 또 어떤 이들은 “예수님도, 사도들도 유대인이었기 때문에 안식일을 지켰지만 사도시대 이후부터는 이방인인 우리들은 안식일을 지킬 필요가 없어졌다”고 말하기도 한다.
오히려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을 세상 끝날까지 지켜야 할 계명으로 알려주셨다.


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마태복음 24:3, 20)


예수님께서는 세상 끝에 대한 교훈을 하시며 “너희의 도망하는 날이 안식일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고 하셨다.

이 말의 뜻은 세상 끝날까지 안식일을 지키라고 하신 뜻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안식일은 예수님께서 본을 보이시면서 친히 지키신 예수님의 계명이며,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은 사도들이 규례대로 지킨 계명이며, 우리들이 마지막 때까지 지켜야 할 계명이 바로 안식일입니다

안식일은 하나님을 믿는 성도라면 반드시 지켜야하는 예식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안식일 지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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