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이 일요일이라서 일요일예배를 드린다구요?????
하나님의교회는 안식일 지켜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는 부활절은 일요일.

성경은 그날 상황을 이렇게 표현합니다.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마가복음 16장 2절)

일요일을 가리켜 ‘안식 후 첫날’이라 했으니 전날인 안식일은 무슨 요일일까요?

당연히 토요일입니다.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신 예수님께서는(마태복음 12장 8절) 주간예배일 안식일을 지키는 본을 친히 보여주셨습니다.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장 16절)

예수 그리스도의 본을 따라 우리도 하나님이 정하신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켜야 영원한 안식의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럼 어디에서 안식일을 지킬까요?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이 거룩하게 하시고 복주시는 안식일을 지켜야 영원한 천국 갈 수 있어요~~




오늘날 기독교인들의 신조 "주일성수"...가 뭘까요?  (하나님교회 안식일)




오늘날 한국 기독교인들은 왜 일요일날 예배를 드릴까요?

궁금하지 않으세요?  


기독교인들 중에는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신조가 바로  ‘주일성수’죠~


왜 기독교인들이 일요일을 지키는지 한번 알아볼까요?





원래 주일은 ‘주의 날’을 줄여 ‘주일(主日)’이라고 칭하는 말이며, 대부분 일요일에 지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정작 명하신 하나님의 날은 일요일이 아닙니다.

일요일이 주의 날이라는 말씀은 성경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당신의 날이라고 하셨습니다.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출애굽기 31:13)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제정하시고 이를 일컬어 ‘나의 안식일’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에게 안식일을 지킴으로써 당신의 백성임을 인지시켜 주시기 위해 

안식일 앞에 ‘나의’라는 전제를 두셨죠(에스겔 20:20). 


이는 구약뿐 아니라 신약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구약시대 안식일의 주인이 여호와 하나님이었듯이 신약시대 안식일의 주인은 성육신하신 하나님, 예수님이었습니다.




인자(예수님)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12:8)



또 가라사대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더라 (누가복음 6:5)



예수님께서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하신 것은 ‘여호와의 안식일’이 곧 ‘예수님의 안식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규례대로 안식일을 지키신거죠.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이처럼 성경은 구약에서 신약에 이르기까지 안식일을 ‘하나님의 날’로 명시했습니다. 그래서 

사도들은 주의 날인 안식일을 지키며 말씀을 강론하곤 했습니다.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 

(사도행전17:2)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사도행전 18:4)



성경에서 말하는 주일(主日)은 일요일이 아니라 안식일입니다. 구약시대의 안식일은 

주 여호와의 날이었고, 신약시대에 와서는 주 예수님의 날로 성별하여 거룩히 지켰습니다. 

그렇다면 요한계시록에 나타난 이 말씀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 내 뒤에서 나는 나팔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 

(요한계시록 1:10)



사도 요한이 밧모섬에서 계시를 볼 때가 주후 90년경이었으니 그때까지도 초대교회 사도들과 성도들은 변함없이 안식일을 주일로 지키고 있었던 것입니다. 


진정한 주일,즉 하나님의 날을

지키고 싶다면 일요일이 아닌 일곱째 날 안식일, 토요일에 지켜야 합니다. 

달력에도 일곱째날 안식일을 일요일이 아닌 토요일로 알려주고 있죠.






그러나 기독교 내에는 안식일에 관한 루머들이 떠돌고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신약시대에 와서는 안식일을 지킨 적이 없다”, 

“십자가 사건 이후에는 안식일을 지키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경적인 주장일까요?



 먼저, 믿음의 본을 보이신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을 지키셨는지, 

지키지 않으셨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누가는 “예수님께서 '자기 규례'대로 안식일을 지키셨다”고 기록하였습니다. 

'규례'라는 말의 뜻은 '규칙(規則)과 정례(定例)'를 의미합니다.

 즉 예수님께서는 매 안식일마다 규칙적으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던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식일)



그렇다면 초대교회 사도들과 성도들은 안식일을 지켰을까요? 


“십자가 사건 이후에는 안식일을 지키지 않았다”는 루머대로라면 

예수님께서 운명하신다음에는 안식일을 지킨 일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누가는 사도들과 성도들이 예수님께서 운명하신 다음의 일을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여 이를 내려 세마포로 싸고 아직 사람을 장사한 일이 없는 바위에 판 무덤에 넣어 두니 이날은 예비일이요 안식일이 거의 되었더라 갈릴리에서 예수와 함께 온 여자들이 뒤를 좇아 그 무덤과 그의 시체를 어떻게 둔 것을 보고 돌아가 향품과 향유를 예비하더라 ···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라 (누가복음 23:52~56)



예수님의 장례를 치른 후 예수님을 따르던 성도들은 계명을 좇아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예수님께서 운명하신 후에도 여전히 성도들은 안식일을 지켰던 겁니다. 초대교회 사도들과 

성도들은 이후로도 계속해서 예수님께서 규례로 지키셨던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거기서 빌립보에 이르니 이는 마게도냐 지경 첫성이요 또 로마의 식민지라 이 성에서 수일을 유하다가 안식일에 우리가 기도처가 있는가 하여 문밖 강가에 나가 ··· (사도행전 16:12~13)



사도 바울 일행이 안식일에 기도처를 찾은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기 위함이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전도여행을 하는 와중에도 

각 여행지에서 안식일이 다가오면 어김없이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저희가 암비볼리와 아볼로니아로 다녀가 데살로니가에 이르니 거기 유대인의 회당이 있는지라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 

(사도행전 17:1~2)



이후에 바울이 아덴을 떠나 고린도에 이르러 ···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사도행전 18:1~3)



이렇듯 사도 바울도 예수님을 본받아 안식일마다 자기 규례, 

즉 규칙과 정례대로 안식일을 지켰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식일)




이에 대해 또 어떤 이들은 “예수님도, 사도들도 유대인이었기 때문에 안식일을 지켰지만 사도시대 이후부터는 이방인인 우리들은 안식일을 지킬 필요가 없어졌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오히려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을 세상 끝날까지 지켜야 할 계명으로 알려주셨습니다.



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마태복음 24:3, 20)



예수님께서는 세상 끝에 대한 교훈을 하시며 

“너희의 도망하는 날이 안식일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의 뜻은 세상 끝날까지 안식일을 지키라고 하신 뜻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안식일은 예수님께서 본을 보이시면서 친히 지키신 예수님의 계명이며,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은 사도들이 규례대로 지킨 계명이며, 우리들이 마지막 때까지 지켜야 할 계명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식일)





성경의 내용을 살펴보면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드리는 일요일 예배는 전혀 성경에 없는 내용입니다. 우리는 일요일 예배가 아닌 안식일 토요일에 예배를 드려야 하나님 말씀을 따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는 일요일이 아닌 토요일 안식일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안식일 예배 드리고 일요일에 많은 사회봉사활동으로 이웃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와 함께 안식일 예배드리고 사회봉사활동을 함께 하면 어떨까요?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 언론 보도 내용입니다


경기신문


경인일보










하나님이 구원주시는곳..
이곳은 어디일까요? (하나님의교회)



이곳은 어디일까요?
* 사람의 절기가 아닌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
* 안정한 처소인 예루살렘이 있는 곳.
* 하나님이 왕으로 계시며 율법을 세우신 곳. * 거기 있는 백성들이 구원을 받는 곳.
* 그 백성들이 사죄함을 받는 곳.

바로 시온(Zion)입니다.

시온의 다른 이름은 ‘하나님의 교회(Church of God)’입니다.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할 것이며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그곳은 마치 노질하는 배나 큰 배가 통행치 못할 넓은 하수나 강이 둘림 같을 것이라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너의 돛대 줄이 풀렸었고 돛대 밑을 튼튼히 하지 못하였었고 돛을 달지 못하였느니라 때가 되면 많은 재물을 탈취하여 나누리니 저는 자도 그 재물을 취할 것이며 그 거민은 내가 병들었노라 하지 아니할 것이라 거기 거하는 백성들이 사죄함을 받으리라"

하나님께서 구원 주시는곳은 하나님의절기가 지켜지는곳 시온 곧 하나님의교회밖에 없습니다


시온 곧 하나님의교회만이 하나님이 거하시며 시온 곧 하나님의교회만이 죄사함 구원을 받을곳임을 성경은 알려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진정한 하나님의구원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천국의 비밀이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
이 비밀을 우리가 알아야만  천국도 갈 수 있습니다  그럼 그 비밀무엇일까요?

마 13장 10~13절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어찌하여 저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되었나니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무릇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예수님께서는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허락된 사람이 있고 허락되지 않은 사람들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공의로우시고 공평하신 하나님께서 왜 특정한 사람들에게만 천국의 비밀을 알려주실까요?

이 땅에는 하나님의 자녀뿐만 아니라 마귀를 추종했던 악의 세력들도 있습니다(계 12장 9절).

뱀이 물을 마시면 독을 만들고 소가 물을 마시면 우유를 만들어낸다고 합니다. 같은 것이라도 누가 이용하느냐에 따라서 해로운 결과물이 나오기도 하고 이로운 결과물이 나오기도 하듯, 천국의 비밀을 알아야 할 자가 있고 알아서는 안 될 자들이 있기에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또 이 비유를 사람이 스스로 풀 수 없기 때문에 친히 이 땅에 오셔서 가르쳐 주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 )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시온으로 몰려와서 하나님께 사는 길을 배우고, 그 길로 따라가자 할 것이라 예언되었습니다(사 2장 2~3절, 미 4장 1~2절 참고).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알려주시는 그리스도야말로 비밀 중의 비밀입니다.

골 2장 2~3절 “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

만세와 만대로부터 감추어진 하나님의 비밀이 그리스도입니다(골 1장 26~27절).

결국, 육체로 오신 그리스도를 깨닫는 자들이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를 발견하고 천국의 비밀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알 수 있고 하나님의 비밀인 육체로 오신 그리스도를 깨달을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복된 일이라 하겠습니다.

천국의 비밀을 알려주시려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를 영접지 못한다면 결국 천국에 이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교회로 오시어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영접하시고 천국의비밀들을 깨달아 가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나님의 자녀가 되려면 가장 먼저 행해야 하는것이 바로 구원의표입니다~~<하나님의교회>


이 구원의 표를  어떤 이들은 세례라고 하고 어떤이들은 침례라고 합니다


그럼 하나님의 자녀가 되려면 세례를 받아야 하나요?  침례를 받아야 하나요?

그 내용을 한번 알아볼까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세례에 대해 먼저 알아보죠~~<하나님의교회>


세례(洗禮)의 한자는 씻을 세(洗), 예식 례(禮)입니다. 성경에서는 죄를 적은 양의 물로 씻어서 사했다는 세례식의 기록은 없습니다. 단지 역사적으로 살펴본다면 세례 의식은 초기 기독교가 예루살렘을 시작해 소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등지로 전파되면서 생겨났습니다. 당시 무역이나 여행에서는 불가피하게 사막을 지나야 했고 물이 귀한 사막에서 복음을 들은 후 새 삶을 찾고자 예식을 행해야 하는 경우, 많은 양의 물을 사용할 수 없어 물을 조금 뿌려 약식으로 행하는 세례식을 베풀었습니다. 불가피한 상황에서 행해졌던 이 예식은 A.D. 120년경 많은 교회로 전파된것입니다.


이세례식은 로마 카톨릭교회와 동방 정교회, 루터교, 성공회, 감리교, 장로교 등 대부분의 기독교 종파에서 행해지고 있었지 성경에 기인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예식 자체가 사람들의 편의에 의해 생겨난 것이기 때문입니다. 의미 정도만 성경에 두고 행위로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르지 않고 있는 셈인 것이죠. 세례식으로 죄 사함을 받고자 하는 것은 성경에 없는 방법으로 죄 사함을 구하는 것이므로 진정한 죄 사함, 즉 구원과는 거리가 먼 내용입니다. 그래서 국내 한 포털사이트에는 세례에 대해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성서의 세례는 물에 몸을 담그는 방식이었다. 즉 요한이 요르단 강에서 하던 대로 강이나 호수의 물속에 완전히 몸을 담가야 했다.” (네이버 지식백과)


이런 내용으로 보자면 하나님의자녀가 되려면 세례를 받아서는 구원이 없습니다.






그럼 침례는 어떠할까요?


예수님은 근본 하나님으로 죄가 없으신 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는 요한에게 침례를 행하게 하셨습니다.


이때에 예수께서 갈릴리로서 요단강에 이르러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려 하신대 요한이 말려 가로되 내가 당신에게 세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당신이 내게로 오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하신대 이에 요한이 허락하는지라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3:13~17)



이 말씀을 통해 예수님께서 요한에게 받은 침례의 형태를 볼 수 있습니다. 침례(浸禮)의 한자는 잠길 침(浸), 예식 례(禮)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침례를 받으시고 물에서 올라오셨습니다. 몸이 완전히 물에 잠겼다는 의미입니다. 간단하게 세례식을 행했다면 굳이 물에 내려가서 온몸을 적시지 않아도 됩니다. 그런데도 요단강 속으로 함께 내려가 침례식을 행하신 예수님은 당신의 직접적인 행위를 통해 죄 사함의 의식이 어떻게 이뤄지는지 보여주셨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요한복음 13:15)


성경은 수많은 곳에서 구원의 표인 ‘침례’를 거론하고 있습니다. 침례는 온몸을 물에 적시거나 담그는 예식으로 반드시 ‘침수’가 원칙입니다. 빌립이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현 재무부 장관급인 내시에게 베풀었던 예식도 세례가 아닌 침례였습니다.



빌립이 입을 열어 이 글에서 시작하여 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전하니 길 가다가 물 있는 곳에 이르러 내시가 말하되 보라 물이 있으니 내가 세례를 받음에 무슨 거리낌이 있느뇨 이에 명하여 병거를 머물고 빌립과 내시가 둘 다 물에 내려가 빌립이 세례를 주고 둘이 물에서 올라갈새 … (사도행전 8:35~39)



이 두 사람의 행위 속에서 침례라는 예식의 시급함을 짐작할 수 있지만, 고관대작으로서 조금 더 좋은 자리를 마련하고 깨끗한 물 한 병으로 얼마든지 예식이 가능했을 것입니다. 만약 세례가 올바른 예식이었다면 말이죠  그러나 ‘침수’를 원칙으로 하는 침례식은 물 한 병으로 해결하기 힘듭니다. 비록 하천에 흐르는 물이라도 온몸을 적셔야 하는 침례식을 치르기 위해서는 자신의 깨끗한 옷 정도는 버리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던 내시의 결단을 보면서 천국을 향한 그의 믿음과 당시 행해졌던 죄 사함의 의식이 바로 침례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울러 침례는 깨닫는 즉시 행해야 합니다. 6개월이나 1년간의 학습 후 침례를 행하라는 말씀은 성경 어디에도 없습니다. 침례를 즉시 행해야 하는 이유는 우리 인생이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잠언 27:1)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8:19~20)



사람은 하루 동안에도, 한 시간 후 또는 일 분 후에도 무슨 일을 당할지 알 수 없는 존재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먼저 침례를 베푼 후에 말씀을 가르치고 지키게 하라”고 당부하셨던 것입니


그렇다면 우리가 하나님 자녀가 되려면 반드시 침례를 행해야 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오늘날 침례를 행하고 있는 교회입니다


정말 구원의 표를 원하신다면 하나님의 교회에서 침례 받으시고 진정한 하나님의자녀가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 유월절은 천국문을 열어주는 너무나 귀한 진리입니다 !!!!!


우리가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것은 예수님의 뜻, 곧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천국에 들어간다 하셨으므로, 유월절을 지키라 명하신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르는 사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유월절을 통하여 천국 문이 열리게 되는 것일까요?

유월절에 담긴 축복을 살펴보겠습니다.

요 6장 53~58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이것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지 않으면 생명이 없다고 하셨고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신 자는 영생을 가졌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 속에 당신의 살과 피의 의미를 담아두셨습니다.
따라서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은 이 땅에서의 생명은 가졌을지언정 천국에서 영원히 살 수 있는 생명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천국은 사망이 없는 곳이라(계 21장 1~4절), 영생의 축복을 받은 사람들만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영원한 생명이 약속된 유월절이야말로 천국 문을 여는 진리인 것입니다.(하나님의교회)

유월절은 3500년 전 모세 시대부터 하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절기입니다.


구약 시대에는 구약의 법대로, 신약 시대에는 새 언약의 법도대로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에게 유월절을 지켜 준행하도록 명하셨습니다.
유월절을 지켜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하나님의교회)

고전 11장 23~26절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사도 바울은 초대교회 성도들에게 이것이 자의적인 가르침이 아니라 주께 받은 것이라고 전제한 다음 유월절의 예식을 설명하고, 주께서 오실 때까지 이를 전하라고 당부했습니다.

바울이 예수님께 받은 가르침은 바로 유월절을 지켜 행하라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지키고 있는 유월절은 지킬 필요가 없는 절기가 아니라, 반드시 지켜야 할 생명의 법도입니다.

이렇게 귀하게 주신 절기 유월절 하나님의교회에서 반드시 지켜 행하여
천국의 축복을 받는 자녀가 되어야겠습니다^^~



연휴가 길어서 다들 이번 어버이날엔 부모님 계시는 고향으로 가시나요?


전 카네이션 달아드리러 가려고요^^


이번 연휴엔  다들 예쁜 카네이션을 들고 그리운 어머니 뵙고 오면 어떨까요?



고향하면 왠지 꼭 어머니가 생각납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께서 맛있는 음식 해놓고 기다리시는 그 고향


언제나 힘들때 갈 수 있는 어머니 계시는 고향이 있어 넘 감사하네요~~



육신의 모습인 우리에게도 돌아갈 고향이 있고 


고향엔 어머니가 계시듯이 


하늘나라에도 우리의 어머니가 계십니다<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하늘어머니 영접하세요^^



잘못된 상식 바로 잡아요~~
하나님의교회가 지키는 인식일을 통해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주말이 언제인지 알아봐요^^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안식일은 우리가 매주 지켜야하는  하나님의 계명임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그날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명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특별한 날로 정하신 날이 일곱째 날 안식일입니다


그렇다면 안식일은 일곱 요일 중 어떤 날에 해당할까. 많은 기독교인들은 하나님께서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명하신 안식일이 일요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안식하신 일곱째 날은 요일상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입니다.
(하나님의교회)

 토요일과 일요일은 시간상 겨우 하루 차이지만 하늘과 땅만큼의 차이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을 판가름하고 생명과 사망을 결정짓는 중요한 잣대가 되기 때문입니다(출애굽기 31:13~15).


안식일이 요일상 ‘토요일’에 해당한다는 사실은 성경과 다양한 자료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먼저 성경을 통해 살펴볼까요~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 (마가복음 16:9)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성경버전인 개역한글에는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이 ‘안식 후 첫날’ 즉 ‘안식일 이튿날(다음 날)’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구절을 공동번역에서는 “일요일 이른 아침, 예수께서는 부활하신 뒤 ···”라고 번역하였습니다.


공동번역은 예수님의 행적에 대해 예수님의 공생애 당시에는 존재하지 않고 후에 도입된 요일제도를 적용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번역한 것입니다.

‘안식일 다음 날’을 가리켜 일요일이라고 하였으니, 그 전날인 안식일은 당연히 토요일이 되는 것입니다.(하나님의교회)



달력을 보아도 일곱째 날이 토요일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요일순으로 이루어진 달력을 보면 첫째 날은 일요일이며, 일곱째 날은 토요일입니다.

국어사전에도 일요일은 ‘칠요일의 첫째 날’이라고 기록되어 있고, 토요일은 ‘일요일로부터 일곱째 날, 주말(週末)’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금성출판사, 국어사전 참고).


영어사전도 예외는 아닙니다. 영어사전은 ‘한 주 즉, 7일의 주기는 일요일을 시작으로 하여 토요일에 끝닙니다(Week: a 7-day cycle beginning on Sunday and ending on Saturday)’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한 주의 시작은 일요일이고 마지막 날인 일곱째 날은 토요일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일요일은 일곱째 날이 아니라 ‘한 주의 첫날(sunday: the first day of the week)’, 토요일은 ‘한 주의 일곱째 날(Saturday: the seventh day of the week)’이라고 되어 있습니다(Merriam Webster’s Collegiate Dictionary 참고).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잘못된 상식으로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 조차도 잘못알고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의 안식일은 일곱째 날로 요일상 토요일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시대가 변한다 해도 하나님께서 정하신 예배일은 바뀌지 않습니다.
창조주의 기념일인 안식일은 창세 때부터 일곱째 날이었고, 구약시대에도, 2천 년 전에도 일곱째 날이었으며, 오늘날에도 변함없이 일곱째 날입니다.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안식일 .
하나님의교회에서 일요일이 아닌  토요일에
지키시면 하나님께선 넘치는 축복을 주십니다^^


요즘 종교 영화가 가끔 제작되는데요
이번엔 예수님의 부활을 소재로 한 영화도 있더라구요~~~

이렇게 부활의 대한 내용이나 부활절은 많이 알려졌지만 예수님께서 지키라고 하신 많은 절기들은 많은 이들이 잘 모르고 있죠~
(하나님의교회 )


성경의 기록을 보면 예수님 부활이후 승천의 내용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승천일

예수님께서는 무교절에 십자가에 운명하셨다가 안식 후 첫날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부활하신 지 40일 만에 사도들과 함께한 감람산에서 승천하셨습니다.


그의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 해 받으신 후에 또한 저희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사심(부활하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저희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 너희는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 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 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 (사도행전 1:2~9)


승천일은 바로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이날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승천은 그리스도께서 마지막으로 보이신 본으로서, 그리스도인들의 최종적인 소망이기도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시기 전 40일 동안 사도들의 믿음을 더욱 공고히 하시며 천국복음을 가르치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 그리고 사도들은 예수님의 마지막 교육을 통해 믿음을 곧추세울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 시대에는 많은이들이 하나님의 절기를 온전히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승천일을 지켜 믿음을 굳건히 해야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왜 안상홍님과 유월절을 지킬까요?





국내에 설립된 교회 수는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성결교, 천주교, 성공회 등을 합쳐 

약 6만개 정도입니다. 이는 소종파를 제외한 수치입니다. 다시 말해, 십자가를 세우고 교회로 

운영하는 곳만 6만여 곳이죠. 지난해 우리나라 통계연보에 의하면 국내 총 가구수는 

대략 1,800만 가구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300가구당 하나는 교회라는 얘기입니다. 

이는 평균적인 수치고 밀집도는 또 다릅니다. 

100가구도 안 되는 작은 마을에 두세 개의 교회가 존재하는 곳도 있습니다. 

일찍이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 선지자에게 이러한 결과를 예언으로 보이셨습니다.




네가 만든 네 신들이 어디 있느뇨 그들이 너의 환난을 당할 때에 구원할 수 있으면 일어날 것이니라 유다여 너의 신들이 너의 성읍 수와 같도다 (예레미야 2:28)



이렇게 많은 교회 중 우리의 영혼을 의탁해 천국으로 이끌어줄 교회를 발견한다는 건 어찌 보면 ‘서울에서 김서방 찾기’만큼 힘든 일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인류의 구원을 바라시기에 성경을 통해 당신께서 세우신 교회(하나님의교회)에서 구원자를 만날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우리가 기다리는 이 시대의 구원자는 과연 누구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요한복음 10:10)



구원자이신 예수님께서 오신 목적은 이것입니다. 바로 인류에게 생명을 주기 위함이죠. 

지구상에서 숨 쉬고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생명이 있습니다. 

굳이 예수님이 아니더라도 생명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그런데도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생명을 주기 위해 오셨다고 하니 예수님께서 주려고

 하는 ‘생명’은 무엇이며 우리가 가지고 있는 ‘생명’과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요한복음 6:63)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육신의 수한을 주려는 것이 아닙니다. 이 말씀처럼 무익한 육신의 목숨이 아닌 영원히 사는 영혼의 생명, 즉 ‘영생’을 주고 싶어 하신 것입니다. 


유한한 삶을 생명의 전부로 여기고 살아가는 인류에게 ‘영생’을 선물로 주시기 위해 오셨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한 가지 의문이 생기죠. 인류는 왜 영생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요. 


그 해답은 창조의 역사가 수록된 창세기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2:16~17)



하나님께서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아담과 하와를 그곳에 살게 하셨습니다. 

모든 것을 다스리며 자유를 만끽하도록 하셨습니다. 그러나 단 하나, 바로 선악과만큼은 먹지 말라는 금령을 내렸습니다. 선악과를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고 단언하셨죠. 


그러나 아담과 하와는 ‘먹지 말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뱀의 꼬임으로 선악과를 먹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금령을 어긴 결과는 인류의 죽음이었습니다. 

하지만 사실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었어도 다시 살 수 있는 길은 있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 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창세기 3:22)



그 방법은 바로 생명과입니다. 

선악과를 먹은 아담과 하와라 할지라도 생명과를 먹는다면 영생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미 범죄한 아담과 하와를 에덴동산에서 쫓아내셨습니다.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창세기 3:24)



그룹천사들과 화염검은 죄를 범한 아담과 하와가 생명과에 손을 댈 수 없도록 생명나무로 가는 길을 지켰습니다. 결국 생명과의 길은 막혔고 인류는 아담과 하와의 선악과 사건 이후 

지금까지 죽음에서 벗어날 수 없는 길을 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죽음의 굴레에서 인류를 구원하고자 예수님께서 오신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손댈 수 없었던 바로 그 생명과를 가지고 말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요한복음 6:53)



인류에게 ‘생명’을 주기 위해 오신 예수님께서 에덴동산의 생명과라며 주신 것이 당신의 살과 피입니다. 다시 말해 예수님의 살과 피는 에덴동산의 생명과라는 뜻입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주신 말씀으로 이해해 볼 수 있습니다.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 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마태복음 13:34~35)



창세의 역사 속에 감추어진 것은 무엇일까요. 


그룹들과 화염검으로 감추어버린 것. 바로 생명과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비유’라고 하시며 실체는 ‘예수님의 살과 피’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영생을 얻기 위해서라면 

꼭 당신의 살과 피를 먹으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살과 피는 어떻게 먹고 마실 수 있을까요.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7, 26~28)



인자의 살과 피를 먹을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먹는 것입니다. 






바꾸어 말한다면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는 것이 곧 영생을 얻는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는 것이 됩니다. 

그러니 유월절은 에덴동산의 생명과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그러므로 인류는 구원 얻기 위해 유월절을 지켜야 하며 유월절을 지키는 것만이 

영생을 소유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께서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고 하신 것입니다(누가복음 22:15). 

이 말씀 속에는 유월절만이 영생을 소유할 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류에게 지키라고 예수님께서 전하여 주신 유월절이 AD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폐지되고 말았습니다. 생명과의 진리인 유월절은 그렇게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인류에게는 영생을 얻을 수 있는 기회조차 허락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이를 회복하기 위해 재림이라는 도구가 필요한 것이죠.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7~28)



두 번째 나타나심, 즉 재림은 인류를 구원하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이는 처음부터 인류를 위하신 하나님의 마음이며 단 한 번도 변치 않은 사랑입니다. 

그러기에 두 번째 우리에게 나타나시는 재림 그리스도는 우리를 구원에 이르게 하는 

에덴동산의 생명과인 ‘유월절’을 회복해야만 합니다. 



‘왜 예수님께서 두 번째 오셔야 하는가’에 대한 해답이 바로 이것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그토록 원했던 ‘생명과’를 우리에게 찾아주는 것. 

그룹천사들과 화염검으로 막아놓았던 생명과로 가는 그 길을, 


오직 하나님만이 열어주실 수 있는 그 길을, 유월절이라는 진리로 알려주시기 위해 

안상홍님께서는 두 번째 이 땅에 재림하신 것입니다.







사람들은 남녀노소, 빈부격차를 막론하고 결국 사망이라는 결말을 맞게 됩니다. 

하지만 그 죽음 앞에서 담담한 사람은 아무도 없죠. 이런 우리를 불쌍하게 여기신 안상홍님께서 

우리를 사망의 고통에서 건져 영원히 살 수 있는 천국으로 데려가시기 위해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사망을 멸하는 포도주로 영원한 생명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또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의 그 가리워진 면박과 열방의 그 덮인 휘장을 제하시며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 (이사야 25:6~9)



성경에서 사망을 멸하는 포도주는 유월절 진리뿐입니다(요한복음 6:53~54, 마태복음 26:26~28). 영원한 생명의 약속이 담긴 유월절은 모든 사람들을 위해 값없이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그 귀한 유월절진리는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에서만 지키고 있습니다


 나를 위해 나와 같은 모습으로 사람 되어 오신 안상홍님을 영접하여 

하나님의교회에서 구원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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