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죄를 지었길래...
하나님의교회   죄사함의축복 유월절




죄사함의 축복 유월절  (하나님의교회 )

이탈리아 나폴리의 총독이었던 오수나 공작이 죄수들이 노 젓는 배를 시찰했습니다.

총독은 죄수들에게 각각 무슨 죄를 지었는지 물었습니다.
그들은 한결같이 누명을 입었거나 자기 혼자 죄를 다 뒤집어썼다고 항변했습니다.

그런데 한 죄수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총독님, 저는 돈이 탐나서 남의 지갑을 훔친 죄인입니다. 그래서 지금 벌을 달게 받고 있습니다.”

 그의 말을 들은 총독이 부관에게 말했습니다.

“이 사람은 정말 죄인이군! 이 사람을 어서 배 밖으로 내보내게. 이 사람 말고는 죄인이 하나도 없는데 그냥 두면 다른 이들에게 나쁜 영향을 미치지 않겠는가.”

 결국 자신의 죄를 시인한 죄수는 총독의 선처를 받게 되었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죄인이 죄를 시인하고 용서받는 것보다 기쁘고 감사한 일이 있을까요.

 하늘나라에서 큰 죄를 짓고 내려와 이 땅에서 살아가는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특별조치법인 새 언약 유월절로 허락 받는 죄 사함의 축복. 하나님께서는 모든 인류가 그 축복을 받길 바라십니다.   (하나님의교회)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 베드로후서 3장 9절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의 계명(안식일.유월절) 지키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면 지킬수록 하나님께 큰 복을 받는다는 사실을 깨달았던 다윗은 아들인 솔로몬에게도 하나님의 계명과 율례와 법도를 온전하게 지키라고 당부했습니다.

왕상 2장 1~3절 “다윗이 죽을 날이 임박하매 그 아들 솔로몬에게 명하여 가로되 내가 이제 세상 모든 사람의 가는 길로 가게 되었노니 너는 힘써 대장부가 되고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을 지켜 그 길로 행하여 그 법률과 계명과 율례와 증거를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지키라 그리하면 네가 무릇 무엇을 하든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할지라”

다윗이 솔로몬에게 하나님의 명을 지키라고 부탁하면서, 그리하면 무엇을 하든지 형통할 것이라 했습니다.

 세상의 수많은 교회들이 성경에 없는 일요일을 지키고, 크리스마스, 맥추감사절, 추수감사절 등 자신들이 만든 사람의 계명을 지키고 있는 와중에도

하나님의교회가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새 언약의 안식일과, 새 언약의 모든 절기와 규례를 지키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율법과 계명, 율례와 언약을 그대로 행할 때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승리하게 하신다는 사실을 지난날 믿음의 선진들의 역사 속에서 계속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왕하 18장 1~7절 “이스라엘 왕 엘라의 아들 호세아 삼년에 유다 왕 아하스의 아들 히스기야가 왕이 되니 … 히스기야가 그 조상 다윗의 모든 행위와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여러 산당을 제하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모세가 만들었던 놋뱀을 이스라엘 자손이 이때까지 향하여 분향하므로 그것을 부수고 느후스단이라 일컬었더라 히스기야가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하였는데 그의 전후 유다 여러 왕 중에 그러한 자가 없었으니 곧 저가 여호와께 연합하여 떠나지 아니하고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계명을 지켰더라 여호와께서 저와 함께하시매 저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였더라 …”

유다 왕 히스기야도 그 조상 다윗과 같이 하나님께 연합하여 떠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계명을 잘 지켰습니다. 이러므로 하나님께서 저와 함께하시고 저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게 해주셨습니다.

이 시대 우리도 앞서 살펴 본바와 같이 하나님의교회에서 안식일.유월절등 하나님의계명을 지키면 만사형통의 축복을 주십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의계명지켜요^^~

연일 화제가 되는 하나님의교회!!!!

2016. 7. 19. 22:55 | Posted by 감사루

연일 화제가 되는 하나님의교회 소식입니다^^~

하나님의교회 너무나 자랑스럽네요~
하나님의교회 성도 250여명이 창여해 환경정화 활동에 힘써 주셨네요^^

저도 쓰레기를 버린적이 있는데요
하나님의교회에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반성하게 되네요 ㅠㅠ


<출처 경기신문>
경기신문바로가기

헌신적인 자원봉사활동으로 영국에서 가장 권위있는 ‘여왕 자원봉사상’을 수상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우리나라 전역에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좋은 소식이네요^^
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들 모습이예요~


안상홍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해외성도 '화성방문' http://with00story.tistory.com/181

여주하나님의교회 소식을 오늘은 전할께요^^~




여주시민과 함께  여주를 아름답게  꾸며갈 하나님의교회가 생겨 헌당식을 하게 되었어요^^

항상 많은 봉사로 이웃들과 함께 하려고 하는 하나님의교회성도들 ..

그 활약이 기대됩니다^^


<출처  아주경제신문>
http://www.ajunews.com/view/20160629143915132

여주 하나님의 교회 헌당식, 지역사회 활력 기대

“이웃들에게 하나님의 사랑 풍성히 나눌 것”


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  “새 성전이 마련돼서 가장 기쁜 것은 이웃들에게 어머니의 사랑을 더 많이 나눌 수 있게 됐다는 거예요. 지역 이웃들의 영적 보금자리로서 따뜻한 안식과 위로를 전하고 싶습니다.” (송금희, 53, 여주시 점봉동) 

28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여주시에서 새 성전 헌당식을 거행했다. 남한강을 마주한 상동에 자리잡은 ‘여주 하나님의 교회’는 대지면적 1998㎡(600평)으로 넓은 규모다. 강변유원지, 금은모래강변공원 등과 인접한 대로변에 위치해 여주시민은 물론 외지 방문객들도 찾는 데 용이하다. 성전 외관이 모던하면서 깔끔한 인상이라면 내부는 아이보리와 흰색이 어우러져 밝고 화사한 분위기다. 성전 내에는 대예배실과 소예배실, 교육실, 다목적실, 유아실, 식당, 시청각실 등 다양한 공간이 구비되어 있다. 


영의 어머니로 부터 받은 우리의 영의 생명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인류 인생을 너무나 사랑하시는 하나님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죄의 너울에 가려 흑암 속을 헤매는 인류가 영생의 길을 찾기를 간절히 바라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

그래서 그 지으신 만물을 통해서도 당신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을 분명히 보이시고 사람들로 하여금 어머니하나님을 알 수 있게 하셨습니다.

롬 1장 18~20절 “…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하나님께서 만드신 생명체들은 정해진 수명이 있습니다.

하루살이는 성충이 되고 나서 말 그대로 하루 정도 산다고 합니다.

개는 평균 15년을 살고, 육지에 사는 동물 중 몸집이 가장 큰 코끼리는 약 60년을 삽니다.

장수하는 동물로 알려진 바다거북은 수명이 약 200년 정도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지구라는 동일한 환경에 살고 있는데도 동물의 종에 따라 수명이 이토록 뚜렷하게 차이 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각종 동물마다 그 어버이로부터 정해진 수명을 물려받기 때문입니다.


하루살이는 어미 하루살이가 하루밖에 살지 못하기 때문에 자기도 하루밖에 살지 못하고, 코끼리 또한 어미 코끼리의 수명이 60년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자기도 60년밖에 살 수 없습니다.

제아무리 오래 살고 싶어서 노력한다 하더라도 어버이로부터 물려받은 생명의 수한을 뛰어넘어 수백 년, 수천 년 살 수는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만물을 이렇게 창조하신 데에도 깊은 섭리가 깃들어 있습니다.

요일 2장 25절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 땅의 생명체들이 그 부모로부터 생명을 물려받듯, 하나님께서 우리 영의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 되셔서 하나님의 영생 유전자를 우리에게 물려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교회 )

모든 생명체가 어버이로부터 정해진 생명의 수한을 물려받습니다.

특히 오늘날에는 과학이 발전함에 따라 생명 활동의 원동력은 모두 어머니로부터 물려받는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물려받을 영의 생명 또한 영의 어머니 즉 어머니하나님을 통해 얻을 수 있습니다.

인류 인생을 너무나 사랑하시어 영생을 주시려 이땅에 오신 어머니하나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교회 )

영원히 변치 않을 약속  유월절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


이 세상에 변치 않을 약속이 있을까요?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께서 친히 세워주시고 약속해주시는 약속  유월절입니다~~

영원히 변치 않을 약속, 유월절

새 언약은 하나님만이 세우실 수 있는 진리입니다.

예수님께서 유월절에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라 하시며 새 언약을 선포하시기에 앞서,
약 600년 전에 기록된 구약 예레미야서는 하나님께서 새 언약 세우실 것을 이미 예언하고 있었습니다.

렘 31장 31~36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나 여호와는 해를 낮의 빛으로 주었고 달과 별들을 밤의 빛으로 규정하였고 바다를 격동시켜 그 파도로 소리치게 하나니 내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니라 내가 말하노라 이 규정이 내 앞에서 폐할진대 이스라엘 자손도 내 앞에서 폐함을 입어 영영히 나라가 되지 못하리라”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법을 마음에 기록한 자들의 하나님이 되시고,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될 것이라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우기로 예언하신 새 언약의 법, 곧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자들이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는 뜻입니다.

그들에게 하나님께서는 지난날의 모든 죄와 허물까지도 사해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해를 낮의 빛으로, 달과 별들을 밤의 빛으로 정하신 규정이 분명하고 확고한 것처럼 새 언약은 영원토록 변치 않을 약속임을 밝히셨습니다.

유월절 새 언약 안에서 천국 문이 열릴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피가 하나님의 피인지, 우리가 하나님의 성체를 가지고 있는지 확인하실 것입니다.

유전자 검사로 친자를 가려내듯, 유월절을 지킨 자들은 하나님의 살과 피를 물려받은 자녀이기에 천국 문을 통과할 수 있지만 유월절을 지키지 않은 자들은 하나님의 살과 피가 없으므로 금방 구별되고 말 것입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교회가 있지만 그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하나님께서 무엇으로 생명을 주시는지도 알지 못한 채 믿음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마치 2천 년 전 하나님을 믿노라 하던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가르침에 반대하고 예수님을 부인했던 것처럼,

이 시대에도 예수님을 믿노라 하는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거룩하신 뜻이 담긴 유월절을 따르지 않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새 언약 진리를 가진 교회가 어디인지 분명히 깨닫고 그곳으로 나아가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교회입니다
변치않을 약속이 있는 교회입니다

안상홍님께서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새언약유월절로 천국을 약속해주셨습니다

 이세상의 약속들은 변하기도 하지만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유월절 영생의 약속은 변치  않을 영원한 약속입니다

안상홍님께서 유월절을 통하여 허락하실 은혜를 깨닫고 꼭 지켜야겠습니다^^~


<원주하나님의교회 원주시청에서 환경정화로 이웃사랑 실천>


 이제 원주 LH사옥에서 이웃사랑 실천해요 ^^~~







요즘 핫이슈로 떠오르는 원주 하나님의교회!!!!!


강원도 원주 하나님의교회 아름다운 이웃 사랑이 전국으로 퍼지는 듯 싶네요^^



원주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원주원동에서 얼마나 많은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을까요?





저기 손에 들고 다니는 건??


원주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이웃사랑 실천 하는 주머니랍니다


이 주머니에 성도들의 사랑의 마음을 가득 담아.....


ㅎㅎ    


뒤에 원주시청도 함께 보이네요^^


 언론보도 내용입니다 눌러서 확인해보세요 


여기  => 원주신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지난 11일 오전 원주시외버스터미널을 


비롯해 무실동과 단계동 일대에서 환경정화운동을 펼쳤다.



와 !!!!!!  정말 많은 원주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원주시청 주변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했네요^^



성도들의 밝은 모습만 봐도 원주 지역이 환해지는듯 싶습니다^^  



더불어 뒤에 있는 원주시청도 좋아보이네요^^~



원주하나님의교회성도들의 아름다운 행실은 이뿐만이 아니라고 합니다~


오랫동안 꾸준히 해 왔는데용~~





와 ~~ 연탄봉사까지.....


강원도민일보  <= 언론보도내용 


원주 하나님의 교회(목사 조용승)는 18일 오전 성도 40여명과 함께 횡성군 둔내면 영랑리 노인 가정을 찾아 사랑의 연탄 1500장을 배달했다.


원주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정말 멋진데요^^


이쯤되면 봉사상이 줄을 이을듯 한데요~~


두둥~   






와~~~  입이 닫아 지지 않아요^^


정말 대단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입니다!!


이렇게 많은 상을 지자체에서 주셨다는건 정말 각 지역별 하나님의교회가 


봉사활동을 엄~~~~청 많이 했다는 증거죠^^  



원주하나님의교회가 원주시청에서 한 봉사활동처럼요^^


원주시장님의 미소가 느껴지는데요~



이걸로 설마 끝인줄 아셨어요?


아직 남았습니다~~



대통령 표창은 5년이상 해당분야에서 공적을 쌓은 단체에 주는 


가장 영예로운 상으로 포상대상자 선정부터 공적심사와 포상규모 결정까지

 

세밀한 검증과 심사를 거쳐 수여됩니다!!!!





이정도 되면 박수가 안 나올수 없죠  ~~    


이런 원주하나님의교회가 원주LH사옥으로 갑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원주원동이 환하여져서 원주에 명소가 될날을요^^~






우리는 어떤 기도를  해야 할까요?
                               (하나님의교회)


약 150년 전 미국에서 남북전쟁이 한창 치열할 때의 일입니다.

노예해방을 내건 링컨 대통령이 북군을 이끌며 남군과 대치하고 있었습니다.

 적군에 의해 죽어가는 병사들을 바라보며 가슴 아파했던 링컨은 하루 빨리 전쟁이 종식될 수 있도록 하루에도 몇 시간씩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이를 본 각료들은 자신들도 함께 기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이 우리 편이 되어달라고 기도하겠습니다."

그러자 링컨은 정색을 하고 그들의 제의를 거절했습니다.

오히려 그런 기도는 아예 하지 말아달라고 간곡히 당부했습니다.

 대통령이 흔쾌히 승낙할 줄 알았던 각료들은 어리둥절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기도하기를 원하십니까?"

그들이 재차 묻자 링컨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편이 되어주시기를 기도하지 말고 우리가 하나님 편이 되게 해주시기를 기도하십시오.”

언뜻 비슷한 말 같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면 기도의 중심이 완전히 바뀌어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람이 중심이 되느냐, 하나님이 중심이 되느냐 하는 것이지요.

링컨이 바랐던 기도의 중심은 하나님이었습니다.

남군 쪽에서도 하나님을 믿는 병사가 많을 텐데 그들도 하나님이 자신들 편이 되어달라고 기도하지 않겠습니까.

 정말 올바른 기도라면 우리가 하나님 편이 되게 해달라고 해야 하나님께서 인류를 이끌어 가시는 모든 섭리를 거스르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모든 인류가 화합하며 구원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기도야말로 올바른 기도가 아닐까요.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디모데전서 2장 4절 -

우리의 중심은 항상 하나님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언제 부턴가 우리의 편의를 위해 하나님의법도 바꿔 버리는 엄청난 실수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우리는 구원 주시는 하나님의 뜻을 살피고 그 뜻을 따르는 자가 되어야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




충북일보>
청주하나님의교회에서 행한 선한 행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청주 내수읍 홀로 사는 노인 가정을 방문해 청소봉사와 함께 생활용품 전달로 훈훈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충북일보=청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지난 27일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홀몸노인 가구를 찾아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이날 하나님의교회 목회자와 신도들은 홀몸노인 10가구를 방문해 10㎏들이 쌀 10포대, 라면 10상자, 반찬류와 생활용품 등을 지원하고 집안 곳곳을 청소하는 봉사활동으로 하나님의 가르침인 선한행실을 행하고 왔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가족 없이 외롭게 지내시는 어르신들을 찾아 따뜻한 위로를 전하자는 데 성도들이 마음을 모으게 됐다"며 "앞으로도 가족을 정성껏 보살피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이웃과 사회에 도움의 손길을 전할 것"을 전했습니다 ~

하나님의교회는 최근 유월절을 기념해 충청권에서 개최한 헌혈릴레이에는 1천여명의 신도와 시민들이 참석해 다양한 생명나눔 활동을 실천하는 선한행실도 함께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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