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의계명을 지킨다면 만사형통!!!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면 지킬수록 하나님께 큰 복을 받는다는 사실을 깨달았던 다윗은 아들인 솔로몬에게도 하나님의 계명과 율례와 법도를 온전하게 지키라고 당부했습니다.

왕상 2장 1~3절 “다윗이 죽을 날이 임박하매 그 아들 솔로몬에게 명하여 가로되 내가 이제 세상 모든 사람의 가는 길로 가게 되었노니 너는 힘써 대장부가 되고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을 지켜 그 길로 행하여 그 법률과 계명과 율례와 증거를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지키라 그리하면 네가 무릇 무엇을 하든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할지라”

다윗이 솔로몬에게 하나님의 명을 지키라고 부탁하면서, 그리하면 무엇을 하든지 형통할 것이라 했습니다.

그러나 세상의 수많은 교회들이 성경에 없는 일요일을 지키고, 크리스마스, 맥추감사절, 추수감사절 등 자신들이 만든 사람의 계명을 지키고 있는 와중에도 하나님의교회가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새 언약의 안식일과, 새 언약의 모든 절기와 규례를 지키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율법과 계명, 율례와 언약을 그대로 행할 때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승리하게 하신다는 사실을 지난날 믿음의 선진들의 역사 속에서 계속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왕하 18장 1~7절 “이스라엘 왕 엘라의 아들 호세아 삼년에 유다 왕 아하스의 아들 히스기야가 왕이 되니 … 히스기야가 그 조상 다윗의 모든 행위와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여러 산당을 제하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모세가 만들었던 놋뱀을 이스라엘 자손이 이때까지 향하여 분향하므로 그것을 부수고 느후스단이라 일컬었더라 히스기야가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하였는데 그의 전후 유다 여러 왕 중에 그러한 자가 없었으니 곧 저가 여호와께 연합하여 떠나지 아니하고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계명을 지켰더라 여호와께서 저와 함께하시매 저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였더라 …”

유다 왕 히스기야도 그 조상 다윗과 같이 하나님께 연합하여 떠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계명을 잘 지켰습니다.

이러므로 하나님께서 저와 함께하시고 저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게 해주셨습니다.




지금 이 시대에도 우리가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안식일,유월절 3차7개절기를 지켜 행한다면 만사형통의 축복을 주심니다.

왜  하나님의 법은 행하지 않으면 구원 받을 수 없나요? (하나님의교회)


중국 전국시대 사상가인 순자는
“듣는 것은 보는 것만 못하며, 보는 것은 아는 것만 못하고, 아는 것은 행동하는 것만 못하다. 배움은 행함에 이르러서야 멈춘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무엇이든 듣고 보는 것보다 실행에 옮기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입니다.

실제 청각에 의한 기억보다 시각에 의한 기억이 더 우수하고, 하나의 자극보다는 체험을 통해서 입력되는 입체적인 정보가 더 오래 기억에 남는다고 합니다.

“들으면 곧 잊어버리고, 보면 기억하지만, 실천하면 이해할 수 있다”는 말처럼, 직접 실천하고 행한 것들은 단순한 기억을 넘어 마음으로 이해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믿음 생활 가운데 실천하는 신앙이 필요한 이유도 마찬가지입니다.

행함과 실천 없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교회 )

그렇기에 하나님께서는 항상 우리에게 믿음과 더불어 그에 합당한 행함과 실천을 강조하셨습니다.

약 2장 14~17절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더웁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성경은 행함이 없는 믿음은 자기를 구원할 수 없을뿐더러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죽어 있는 믿음의 세계 속에는 어떠한 하나님의 권능과 능력의 역사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저 귀로만 듣고 눈으로만 확인한 말씀을 얼마나 이해하고 얼마나 기억할 수 있겠습니까?

기도해야 하는 줄 알면서도 행하지 않고 말씀을 힘써 상고해야 하는 줄 알면서도 실천하지 않는 자는 하나님의 뜻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행함이 없는 죽은 믿음으로는 절대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마 7장 21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천국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들이 가는 곳입니다.

성경에 수천, 수만의 주옥같은 말씀이 기록되어 있다 한들 우리가 행하고 실천하지 않으면 그 말씀은 우리에게 그저 지면을 채운 단어의 조합과 나열에 불과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보았다면 꼭 실천에 옮겨 봅시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했을 때 우리가 바라고 원하던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

그러면 오늘날 우리가 실천해야 할 하나님의 말씀은 무엇인지 성경을 통하여 확인해보겠습니다

눅 22장 7~15절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 저희가 나가 그 하시던 말씀대로 만나 유월절을 예비하니라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무엇 때문에 예수님께서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셨을까요?


예수님께서는 잃어버린 자를 찾아서 구원하기를 원하셨습니다(눅 19장 10절).

성경은 영원한 지옥 재앙에 빠지는 것을 멸망이라 하고, 거기서 구제받는 것을 구원이라 합니다.

우리로 세세토록 고난받는 재앙을 면케 해주시려고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서 원하고 원하셨던 것이 바로 유월절이었습니다.

눅 22장 19~20절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유월절은 구원받기 위해 반드시 행해야 하는 하나님의계명입니다
(하나님의교회 )

행한다면 하나님께서 주시는 구원의 축복을 받고 행하지 않는 다면 지옥의 멸망에 이르게 됩니다

꼭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하나님의계명인 유월절 행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의 계명(안식일.유월절) 지키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면 지킬수록 하나님께 큰 복을 받는다는 사실을 깨달았던 다윗은 아들인 솔로몬에게도 하나님의 계명과 율례와 법도를 온전하게 지키라고 당부했습니다.

왕상 2장 1~3절 “다윗이 죽을 날이 임박하매 그 아들 솔로몬에게 명하여 가로되 내가 이제 세상 모든 사람의 가는 길로 가게 되었노니 너는 힘써 대장부가 되고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을 지켜 그 길로 행하여 그 법률과 계명과 율례와 증거를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지키라 그리하면 네가 무릇 무엇을 하든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할지라”

다윗이 솔로몬에게 하나님의 명을 지키라고 부탁하면서, 그리하면 무엇을 하든지 형통할 것이라 했습니다.

 세상의 수많은 교회들이 성경에 없는 일요일을 지키고, 크리스마스, 맥추감사절, 추수감사절 등 자신들이 만든 사람의 계명을 지키고 있는 와중에도

하나님의교회가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새 언약의 안식일과, 새 언약의 모든 절기와 규례를 지키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율법과 계명, 율례와 언약을 그대로 행할 때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승리하게 하신다는 사실을 지난날 믿음의 선진들의 역사 속에서 계속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왕하 18장 1~7절 “이스라엘 왕 엘라의 아들 호세아 삼년에 유다 왕 아하스의 아들 히스기야가 왕이 되니 … 히스기야가 그 조상 다윗의 모든 행위와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여러 산당을 제하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모세가 만들었던 놋뱀을 이스라엘 자손이 이때까지 향하여 분향하므로 그것을 부수고 느후스단이라 일컬었더라 히스기야가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하였는데 그의 전후 유다 여러 왕 중에 그러한 자가 없었으니 곧 저가 여호와께 연합하여 떠나지 아니하고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계명을 지켰더라 여호와께서 저와 함께하시매 저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였더라 …”

유다 왕 히스기야도 그 조상 다윗과 같이 하나님께 연합하여 떠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계명을 잘 지켰습니다. 이러므로 하나님께서 저와 함께하시고 저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게 해주셨습니다.

이 시대 우리도 앞서 살펴 본바와 같이 하나님의교회에서 안식일.유월절등 하나님의계명을 지키면 만사형통의 축복을 주십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의계명지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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