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자의 기도라는 시인데요~~

2016. 7. 6. 23:05 | Posted by 감사루

전도자의시인데요~~
너무 감명깊게 읽어서 올려보았어요^^


영의 어머니로 부터 받은 우리의 영의 생명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인류 인생을 너무나 사랑하시는 하나님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죄의 너울에 가려 흑암 속을 헤매는 인류가 영생의 길을 찾기를 간절히 바라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

그래서 그 지으신 만물을 통해서도 당신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을 분명히 보이시고 사람들로 하여금 어머니하나님을 알 수 있게 하셨습니다.

롬 1장 18~20절 “…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하나님께서 만드신 생명체들은 정해진 수명이 있습니다.

하루살이는 성충이 되고 나서 말 그대로 하루 정도 산다고 합니다.

개는 평균 15년을 살고, 육지에 사는 동물 중 몸집이 가장 큰 코끼리는 약 60년을 삽니다.

장수하는 동물로 알려진 바다거북은 수명이 약 200년 정도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지구라는 동일한 환경에 살고 있는데도 동물의 종에 따라 수명이 이토록 뚜렷하게 차이 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각종 동물마다 그 어버이로부터 정해진 수명을 물려받기 때문입니다.


하루살이는 어미 하루살이가 하루밖에 살지 못하기 때문에 자기도 하루밖에 살지 못하고, 코끼리 또한 어미 코끼리의 수명이 60년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자기도 60년밖에 살 수 없습니다.

제아무리 오래 살고 싶어서 노력한다 하더라도 어버이로부터 물려받은 생명의 수한을 뛰어넘어 수백 년, 수천 년 살 수는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만물을 이렇게 창조하신 데에도 깊은 섭리가 깃들어 있습니다.

요일 2장 25절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 땅의 생명체들이 그 부모로부터 생명을 물려받듯, 하나님께서 우리 영의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 되셔서 하나님의 영생 유전자를 우리에게 물려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교회 )

모든 생명체가 어버이로부터 정해진 생명의 수한을 물려받습니다.

특히 오늘날에는 과학이 발전함에 따라 생명 활동의 원동력은 모두 어머니로부터 물려받는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물려받을 영의 생명 또한 영의 어머니 즉 어머니하나님을 통해 얻을 수 있습니다.

인류 인생을 너무나 사랑하시어 영생을 주시려 이땅에 오신 어머니하나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교회 )

영원히 변치 않을 약속  유월절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


이 세상에 변치 않을 약속이 있을까요?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께서 친히 세워주시고 약속해주시는 약속  유월절입니다~~

영원히 변치 않을 약속, 유월절

새 언약은 하나님만이 세우실 수 있는 진리입니다.

예수님께서 유월절에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라 하시며 새 언약을 선포하시기에 앞서,
약 600년 전에 기록된 구약 예레미야서는 하나님께서 새 언약 세우실 것을 이미 예언하고 있었습니다.

렘 31장 31~36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나 여호와는 해를 낮의 빛으로 주었고 달과 별들을 밤의 빛으로 규정하였고 바다를 격동시켜 그 파도로 소리치게 하나니 내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니라 내가 말하노라 이 규정이 내 앞에서 폐할진대 이스라엘 자손도 내 앞에서 폐함을 입어 영영히 나라가 되지 못하리라”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법을 마음에 기록한 자들의 하나님이 되시고,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될 것이라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우기로 예언하신 새 언약의 법, 곧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자들이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는 뜻입니다.

그들에게 하나님께서는 지난날의 모든 죄와 허물까지도 사해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해를 낮의 빛으로, 달과 별들을 밤의 빛으로 정하신 규정이 분명하고 확고한 것처럼 새 언약은 영원토록 변치 않을 약속임을 밝히셨습니다.

유월절 새 언약 안에서 천국 문이 열릴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피가 하나님의 피인지, 우리가 하나님의 성체를 가지고 있는지 확인하실 것입니다.

유전자 검사로 친자를 가려내듯, 유월절을 지킨 자들은 하나님의 살과 피를 물려받은 자녀이기에 천국 문을 통과할 수 있지만 유월절을 지키지 않은 자들은 하나님의 살과 피가 없으므로 금방 구별되고 말 것입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교회가 있지만 그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하나님께서 무엇으로 생명을 주시는지도 알지 못한 채 믿음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마치 2천 년 전 하나님을 믿노라 하던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가르침에 반대하고 예수님을 부인했던 것처럼,

이 시대에도 예수님을 믿노라 하는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거룩하신 뜻이 담긴 유월절을 따르지 않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새 언약 진리를 가진 교회가 어디인지 분명히 깨닫고 그곳으로 나아가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교회입니다
변치않을 약속이 있는 교회입니다

안상홍님께서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새언약유월절로 천국을 약속해주셨습니다

 이세상의 약속들은 변하기도 하지만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유월절 영생의 약속은 변치  않을 영원한 약속입니다

안상홍님께서 유월절을 통하여 허락하실 은혜를 깨닫고 꼭 지켜야겠습니다^^~


   어딜가야 구원 받을 수 있나요?~~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성경은 가장 오랫동안 인류에게 읽혀온 스테디셀러(Steady Seller)라고 합니다

이런 성경이 전세계에서 사용되어지는 6500개의 언어 가운데 성경은 약 2500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읽히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렇게 많은 언어로 번역되면서 수많은 교파들과 수많은 교회들이 저마다 조금씩 다르게 성경을 해석하고 그 교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과연 그많은 교회 중 어느 교회가 성경을 하나님의 뜻대로 올바르게 해석하고 있을까요?  성경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뜻을 넣은 성경이 아니라 다윗의 뿌리만이 성경을 올바로 알려준다고 기록하며 그분만이 우리에게 구원을 주실 유일한 분임을 알려줍니다.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또 보매 힘 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요한계시록 5:1~5)



요한은 밧모섬에서 하나님의 계시를 통해 인봉된 성경의 비밀을 개봉해주시는 ‘다윗의 뿌리’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예언 가운데 ‘보좌에 앉으신 이’는 바로 하나님을 뜻합니다. 


그렇다면 ‘오른손에 가지신 책’은 당연히 성경이겠죠. 그런데 이 계시 속에서 요한은 성경이 어느 누구도 펴거나 보거나 할 수 없도록 ‘인봉’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성경의 비밀을 아무도 볼 수가 없어 답답한 마음에 크게 울었던 요한에게 한 사람이 다가와 ‘다윗의 뿌리’만이 인봉된 성경의 비밀을 풀 수 있다고 알려주었습니다. 

성경의 비밀은 유명한 목사도, 신학자도 아닌 오직 ‘다윗의 뿌리’만이 풀 수 있습니다. 


즉, 우리는 ‘다윗의 뿌리’가 세운 교회에 가야 성경을 올바르게 배울 수 있게 되는 겁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마지막 때 다윗을 구하고 경외하는 사람들만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 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하므로 여호와께로 와 그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호세아 3:5)



말일(末日)에, 즉 마지막 때에 다윗을 경외하지 않고서는 결코 구원의 은총으로 다가갈 수 없기에 이 시대 우리는 반드시 다윗의 뿌리가 누구인지 알아야 합니다.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6)



성경의 모든 비밀을 올바로 해석해주고 우리를 구원의 길로 인도하는 다윗의 뿌리는 바로 ‘예수님’입니다. 그런데 요한계시록 5장에 등장하는 다윗의 뿌리는 과연 ‘초림 예수님’일까요? ‘재림 예수님’일까요? 물론, 요한계시록은 이미 초림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셨다가 하늘로 올라가신 후 쓰여졌기 때문에 초림에 대한 예언이 아닌 것만은 확실합니다.



하지만 더욱 확실한 해답은 ‘인봉’이라는 단어 속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이 예언은 초림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구원의 말씀이 인봉된 후 다시 개봉할 역사에 대한 예언인 고로, 다윗의 뿌리는 재림 예수님입니다. 


그런데 초림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다시 오실 때, 수많은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도 함께 등장할 것이라고 예언하셨습니다.



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마태복음 24:3, 24)



이러한 상황에서 어떻게 다윗의 뿌리인 재림 예수님을 알아볼 수 있을까요? 


이 문제는 다윗의 뿌리만이 가지고 오는 ‘확실한 증표’만 있다면 확실히 해결될 수 있습니다.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이사야 55:3)



다윗에게만 주신 확실한 은혜는 영혼을 살리는 ‘영원한 언약’입니다. 그러므로 다윗의 뿌리인 재림 예수님은 반드시 영원한 언약이라는 증거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영원한 언약은 모세가 시내산에서 하나님께 받은 그 옛 언약이 아닙니다. AD 80년경 쓰인 ‘히브리서’는 이 영원한 언약에 대해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히브리서 13:20)



히브리서는 ‘영원한 언약’에 대해 논하며 ‘피’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는 영원한 언약에는 반드시 예수님의 피가 내재돼 있어야 함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우리도 때로는 아주 중요한 약속을 하며 변치 않겠다는 의지로 ‘혈서’를 쓰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에게 영생을 약속하시며 피로써 절대 변치 않는 ‘영원한 언약’을 세워주신 겁니다. 



그럼 한정적이고 유한하지 않은, 무한하고 영원한 ‘언약의 피’는 무엇일까요?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26~28)



이 장면은 유월절 성만찬 자리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자리에서 떡을 일컬어 ‘당신의 몸’, 포도주를 일컬어 ‘당신의 피’라고 하시며 이를 보다 확실하게 ‘언약의 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반드시, 꼭, 확실하게 죄를 사해주시고 이로써 구원을 주시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이와 동일한 장면을 묘사하며 누가는 ‘새 언약’이라고 기록했습니다.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20)



따라서 영원한 언약은 예수님께서 피로 세워주신 유월절 새 언약입니다. 다윗이 가지고 올 확실한 증표가 바로 이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일에 새 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나타나신 분은 요한이 계시를 통해 보았던 다윗의 뿌리가 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도 알려주듯이 다윗의 뿌리를 제외하고는 어느 누구도 성경을 올바로 해석할 수 없습니다. 만약 다윗의 뿌리가 아니면서, 즉 새 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지 않았으면서 성경을 해석한다면 그는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화를 면하지 못할 것입니다.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베드로후서 3:16)



다윗의 뿌리로 오시는 재림 예수님은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 어느 누구도 해석할 수 없었던 성경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려주신 분입니다. 



그러므로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있는 다윗의 뿌리가 세우신 교회라야 올바로 성경을 해석하는 진리 교회이죠.




그럼 우리에게 중요한것은 새언약 유월절을 누가 우리에게 알려주시고 지키게 알려주셨을까요?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그 안상홍님께서 새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셔서 당신이 바로 다윗의 뿌리임을 증명하시고 성경의 올바른 해석으로 새언약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에서 구원이 이루어짐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렇다면 구원이 이루어지길 원한다면 당연히 다윗의뿌리가 세우신 하나님의교회에서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어떤 기도를  해야 할까요?
                               (하나님의교회)


약 150년 전 미국에서 남북전쟁이 한창 치열할 때의 일입니다.

노예해방을 내건 링컨 대통령이 북군을 이끌며 남군과 대치하고 있었습니다.

 적군에 의해 죽어가는 병사들을 바라보며 가슴 아파했던 링컨은 하루 빨리 전쟁이 종식될 수 있도록 하루에도 몇 시간씩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이를 본 각료들은 자신들도 함께 기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이 우리 편이 되어달라고 기도하겠습니다."

그러자 링컨은 정색을 하고 그들의 제의를 거절했습니다.

오히려 그런 기도는 아예 하지 말아달라고 간곡히 당부했습니다.

 대통령이 흔쾌히 승낙할 줄 알았던 각료들은 어리둥절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기도하기를 원하십니까?"

그들이 재차 묻자 링컨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편이 되어주시기를 기도하지 말고 우리가 하나님 편이 되게 해주시기를 기도하십시오.”

언뜻 비슷한 말 같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면 기도의 중심이 완전히 바뀌어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람이 중심이 되느냐, 하나님이 중심이 되느냐 하는 것이지요.

링컨이 바랐던 기도의 중심은 하나님이었습니다.

남군 쪽에서도 하나님을 믿는 병사가 많을 텐데 그들도 하나님이 자신들 편이 되어달라고 기도하지 않겠습니까.

 정말 올바른 기도라면 우리가 하나님 편이 되게 해달라고 해야 하나님께서 인류를 이끌어 가시는 모든 섭리를 거스르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모든 인류가 화합하며 구원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기도야말로 올바른 기도가 아닐까요.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디모데전서 2장 4절 -

우리의 중심은 항상 하나님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언제 부턴가 우리의 편의를 위해 하나님의법도 바꿔 버리는 엄청난 실수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우리는 구원 주시는 하나님의 뜻을 살피고 그 뜻을 따르는 자가 되어야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이 일요일이라서 일요일예배를 드린다구요?????
하나님의교회는 안식일 지켜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는 부활절은 일요일.

성경은 그날 상황을 이렇게 표현합니다.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마가복음 16장 2절)

일요일을 가리켜 ‘안식 후 첫날’이라 했으니 전날인 안식일은 무슨 요일일까요?

당연히 토요일입니다.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신 예수님께서는(마태복음 12장 8절) 주간예배일 안식일을 지키는 본을 친히 보여주셨습니다.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장 16절)

예수 그리스도의 본을 따라 우리도 하나님이 정하신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켜야 영원한 안식의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럼 어디에서 안식일을 지킬까요?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이 거룩하게 하시고 복주시는 안식일을 지켜야 영원한 천국 갈 수 있어요~~



하나님이 구원주시는곳..
이곳은 어디일까요? (하나님의교회)



이곳은 어디일까요?
* 사람의 절기가 아닌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
* 안정한 처소인 예루살렘이 있는 곳.
* 하나님이 왕으로 계시며 율법을 세우신 곳. * 거기 있는 백성들이 구원을 받는 곳.
* 그 백성들이 사죄함을 받는 곳.

바로 시온(Zion)입니다.

시온의 다른 이름은 ‘하나님의 교회(Church of God)’입니다.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할 것이며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그곳은 마치 노질하는 배나 큰 배가 통행치 못할 넓은 하수나 강이 둘림 같을 것이라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너의 돛대 줄이 풀렸었고 돛대 밑을 튼튼히 하지 못하였었고 돛을 달지 못하였느니라 때가 되면 많은 재물을 탈취하여 나누리니 저는 자도 그 재물을 취할 것이며 그 거민은 내가 병들었노라 하지 아니할 것이라 거기 거하는 백성들이 사죄함을 받으리라"

하나님께서 구원 주시는곳은 하나님의절기가 지켜지는곳 시온 곧 하나님의교회밖에 없습니다


시온 곧 하나님의교회만이 하나님이 거하시며 시온 곧 하나님의교회만이 죄사함 구원을 받을곳임을 성경은 알려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진정한 하나님의구원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천국의 비밀이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
이 비밀을 우리가 알아야만  천국도 갈 수 있습니다  그럼 그 비밀무엇일까요?

마 13장 10~13절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어찌하여 저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되었나니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무릇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예수님께서는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허락된 사람이 있고 허락되지 않은 사람들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공의로우시고 공평하신 하나님께서 왜 특정한 사람들에게만 천국의 비밀을 알려주실까요?

이 땅에는 하나님의 자녀뿐만 아니라 마귀를 추종했던 악의 세력들도 있습니다(계 12장 9절).

뱀이 물을 마시면 독을 만들고 소가 물을 마시면 우유를 만들어낸다고 합니다. 같은 것이라도 누가 이용하느냐에 따라서 해로운 결과물이 나오기도 하고 이로운 결과물이 나오기도 하듯, 천국의 비밀을 알아야 할 자가 있고 알아서는 안 될 자들이 있기에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또 이 비유를 사람이 스스로 풀 수 없기 때문에 친히 이 땅에 오셔서 가르쳐 주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 )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시온으로 몰려와서 하나님께 사는 길을 배우고, 그 길로 따라가자 할 것이라 예언되었습니다(사 2장 2~3절, 미 4장 1~2절 참고).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알려주시는 그리스도야말로 비밀 중의 비밀입니다.

골 2장 2~3절 “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

만세와 만대로부터 감추어진 하나님의 비밀이 그리스도입니다(골 1장 26~27절).

결국, 육체로 오신 그리스도를 깨닫는 자들이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를 발견하고 천국의 비밀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알 수 있고 하나님의 비밀인 육체로 오신 그리스도를 깨달을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복된 일이라 하겠습니다.

천국의 비밀을 알려주시려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를 영접지 못한다면 결국 천국에 이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교회로 오시어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영접하시고 천국의비밀들을 깨달아 가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나님의 자녀가 되려면 가장 먼저 행해야 하는것이 바로 구원의표입니다~~<하나님의교회>


이 구원의 표를  어떤 이들은 세례라고 하고 어떤이들은 침례라고 합니다


그럼 하나님의 자녀가 되려면 세례를 받아야 하나요?  침례를 받아야 하나요?

그 내용을 한번 알아볼까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세례에 대해 먼저 알아보죠~~<하나님의교회>


세례(洗禮)의 한자는 씻을 세(洗), 예식 례(禮)입니다. 성경에서는 죄를 적은 양의 물로 씻어서 사했다는 세례식의 기록은 없습니다. 단지 역사적으로 살펴본다면 세례 의식은 초기 기독교가 예루살렘을 시작해 소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등지로 전파되면서 생겨났습니다. 당시 무역이나 여행에서는 불가피하게 사막을 지나야 했고 물이 귀한 사막에서 복음을 들은 후 새 삶을 찾고자 예식을 행해야 하는 경우, 많은 양의 물을 사용할 수 없어 물을 조금 뿌려 약식으로 행하는 세례식을 베풀었습니다. 불가피한 상황에서 행해졌던 이 예식은 A.D. 120년경 많은 교회로 전파된것입니다.


이세례식은 로마 카톨릭교회와 동방 정교회, 루터교, 성공회, 감리교, 장로교 등 대부분의 기독교 종파에서 행해지고 있었지 성경에 기인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예식 자체가 사람들의 편의에 의해 생겨난 것이기 때문입니다. 의미 정도만 성경에 두고 행위로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르지 않고 있는 셈인 것이죠. 세례식으로 죄 사함을 받고자 하는 것은 성경에 없는 방법으로 죄 사함을 구하는 것이므로 진정한 죄 사함, 즉 구원과는 거리가 먼 내용입니다. 그래서 국내 한 포털사이트에는 세례에 대해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성서의 세례는 물에 몸을 담그는 방식이었다. 즉 요한이 요르단 강에서 하던 대로 강이나 호수의 물속에 완전히 몸을 담가야 했다.” (네이버 지식백과)


이런 내용으로 보자면 하나님의자녀가 되려면 세례를 받아서는 구원이 없습니다.






그럼 침례는 어떠할까요?


예수님은 근본 하나님으로 죄가 없으신 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는 요한에게 침례를 행하게 하셨습니다.


이때에 예수께서 갈릴리로서 요단강에 이르러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려 하신대 요한이 말려 가로되 내가 당신에게 세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당신이 내게로 오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하신대 이에 요한이 허락하는지라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3:13~17)



이 말씀을 통해 예수님께서 요한에게 받은 침례의 형태를 볼 수 있습니다. 침례(浸禮)의 한자는 잠길 침(浸), 예식 례(禮)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침례를 받으시고 물에서 올라오셨습니다. 몸이 완전히 물에 잠겼다는 의미입니다. 간단하게 세례식을 행했다면 굳이 물에 내려가서 온몸을 적시지 않아도 됩니다. 그런데도 요단강 속으로 함께 내려가 침례식을 행하신 예수님은 당신의 직접적인 행위를 통해 죄 사함의 의식이 어떻게 이뤄지는지 보여주셨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요한복음 13:15)


성경은 수많은 곳에서 구원의 표인 ‘침례’를 거론하고 있습니다. 침례는 온몸을 물에 적시거나 담그는 예식으로 반드시 ‘침수’가 원칙입니다. 빌립이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현 재무부 장관급인 내시에게 베풀었던 예식도 세례가 아닌 침례였습니다.



빌립이 입을 열어 이 글에서 시작하여 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전하니 길 가다가 물 있는 곳에 이르러 내시가 말하되 보라 물이 있으니 내가 세례를 받음에 무슨 거리낌이 있느뇨 이에 명하여 병거를 머물고 빌립과 내시가 둘 다 물에 내려가 빌립이 세례를 주고 둘이 물에서 올라갈새 … (사도행전 8:35~39)



이 두 사람의 행위 속에서 침례라는 예식의 시급함을 짐작할 수 있지만, 고관대작으로서 조금 더 좋은 자리를 마련하고 깨끗한 물 한 병으로 얼마든지 예식이 가능했을 것입니다. 만약 세례가 올바른 예식이었다면 말이죠  그러나 ‘침수’를 원칙으로 하는 침례식은 물 한 병으로 해결하기 힘듭니다. 비록 하천에 흐르는 물이라도 온몸을 적셔야 하는 침례식을 치르기 위해서는 자신의 깨끗한 옷 정도는 버리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던 내시의 결단을 보면서 천국을 향한 그의 믿음과 당시 행해졌던 죄 사함의 의식이 바로 침례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울러 침례는 깨닫는 즉시 행해야 합니다. 6개월이나 1년간의 학습 후 침례를 행하라는 말씀은 성경 어디에도 없습니다. 침례를 즉시 행해야 하는 이유는 우리 인생이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잠언 27:1)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8:19~20)



사람은 하루 동안에도, 한 시간 후 또는 일 분 후에도 무슨 일을 당할지 알 수 없는 존재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먼저 침례를 베푼 후에 말씀을 가르치고 지키게 하라”고 당부하셨던 것입니


그렇다면 우리가 하나님 자녀가 되려면 반드시 침례를 행해야 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오늘날 침례를 행하고 있는 교회입니다


정말 구원의 표를 원하신다면 하나님의 교회에서 침례 받으시고 진정한 하나님의자녀가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 유월절은 천국문을 열어주는 너무나 귀한 진리입니다 !!!!!


우리가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것은 예수님의 뜻, 곧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천국에 들어간다 하셨으므로, 유월절을 지키라 명하신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르는 사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유월절을 통하여 천국 문이 열리게 되는 것일까요?

유월절에 담긴 축복을 살펴보겠습니다.

요 6장 53~58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이것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지 않으면 생명이 없다고 하셨고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신 자는 영생을 가졌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 속에 당신의 살과 피의 의미를 담아두셨습니다.
따라서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은 이 땅에서의 생명은 가졌을지언정 천국에서 영원히 살 수 있는 생명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천국은 사망이 없는 곳이라(계 21장 1~4절), 영생의 축복을 받은 사람들만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영원한 생명이 약속된 유월절이야말로 천국 문을 여는 진리인 것입니다.(하나님의교회)

유월절은 3500년 전 모세 시대부터 하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절기입니다.


구약 시대에는 구약의 법대로, 신약 시대에는 새 언약의 법도대로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에게 유월절을 지켜 준행하도록 명하셨습니다.
유월절을 지켜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하나님의교회)

고전 11장 23~26절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사도 바울은 초대교회 성도들에게 이것이 자의적인 가르침이 아니라 주께 받은 것이라고 전제한 다음 유월절의 예식을 설명하고, 주께서 오실 때까지 이를 전하라고 당부했습니다.

바울이 예수님께 받은 가르침은 바로 유월절을 지켜 행하라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지키고 있는 유월절은 지킬 필요가 없는 절기가 아니라, 반드시 지켜야 할 생명의 법도입니다.

이렇게 귀하게 주신 절기 유월절 하나님의교회에서 반드시 지켜 행하여
천국의 축복을 받는 자녀가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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