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핸드폰을 무음으로 설정해  놨는데
어디 두었는지 알 수 없어서 무작정 찾아 다닐때 있으셨죠?

아마 주부님 들이라면 꼭 한번 있을법 한 일이죠~~
아니 한번이 아니라 종종 있는일이죠..

전 핸폰으로 통화하면서도 폰을 한참 동안 찾던적도 있는데요~~~~  ㅠㅠ

자~~~~
이런 분이라면 필수로 알아두세요

폰 무음 설정시 찾는법 ← 여기 누르시면 되요

꼭 한번들 읽어보세요



산책 갔다 만난 금낭화

2016. 5. 1. 22:14 | Posted by 감사루
산책 갔다가 넘 이쁜 꽃을 만났어요~~

금낭화^^


꽃이 아주 특이하게 생겼네요~~


'감사한 풍경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위위에 피어난 꽃  (7) 2016.05.17
할미꽃????  (8) 2016.05.08
베스킨라빈스 소피아공주님 케잌^^~  (18) 2016.02.26
갑자기 맹추위에 모닥불로..  (19) 2016.02.15
멋진 정원을 가진 거북이   (12) 2016.02.14
잘못된 상식 바로 잡아요~~
하나님의교회가 지키는 인식일을 통해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주말이 언제인지 알아봐요^^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안식일은 우리가 매주 지켜야하는  하나님의 계명임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그날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명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특별한 날로 정하신 날이 일곱째 날 안식일입니다


그렇다면 안식일은 일곱 요일 중 어떤 날에 해당할까. 많은 기독교인들은 하나님께서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명하신 안식일이 일요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안식하신 일곱째 날은 요일상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입니다.
(하나님의교회)

 토요일과 일요일은 시간상 겨우 하루 차이지만 하늘과 땅만큼의 차이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을 판가름하고 생명과 사망을 결정짓는 중요한 잣대가 되기 때문입니다(출애굽기 31:13~15).


안식일이 요일상 ‘토요일’에 해당한다는 사실은 성경과 다양한 자료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먼저 성경을 통해 살펴볼까요~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 (마가복음 16:9)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성경버전인 개역한글에는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이 ‘안식 후 첫날’ 즉 ‘안식일 이튿날(다음 날)’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구절을 공동번역에서는 “일요일 이른 아침, 예수께서는 부활하신 뒤 ···”라고 번역하였습니다.


공동번역은 예수님의 행적에 대해 예수님의 공생애 당시에는 존재하지 않고 후에 도입된 요일제도를 적용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번역한 것입니다.

‘안식일 다음 날’을 가리켜 일요일이라고 하였으니, 그 전날인 안식일은 당연히 토요일이 되는 것입니다.(하나님의교회)



달력을 보아도 일곱째 날이 토요일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요일순으로 이루어진 달력을 보면 첫째 날은 일요일이며, 일곱째 날은 토요일입니다.

국어사전에도 일요일은 ‘칠요일의 첫째 날’이라고 기록되어 있고, 토요일은 ‘일요일로부터 일곱째 날, 주말(週末)’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금성출판사, 국어사전 참고).


영어사전도 예외는 아닙니다. 영어사전은 ‘한 주 즉, 7일의 주기는 일요일을 시작으로 하여 토요일에 끝닙니다(Week: a 7-day cycle beginning on Sunday and ending on Saturday)’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한 주의 시작은 일요일이고 마지막 날인 일곱째 날은 토요일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일요일은 일곱째 날이 아니라 ‘한 주의 첫날(sunday: the first day of the week)’, 토요일은 ‘한 주의 일곱째 날(Saturday: the seventh day of the week)’이라고 되어 있습니다(Merriam Webster’s Collegiate Dictionary 참고).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잘못된 상식으로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 조차도 잘못알고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의 안식일은 일곱째 날로 요일상 토요일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시대가 변한다 해도 하나님께서 정하신 예배일은 바뀌지 않습니다.
창조주의 기념일인 안식일은 창세 때부터 일곱째 날이었고, 구약시대에도, 2천 년 전에도 일곱째 날이었으며, 오늘날에도 변함없이 일곱째 날입니다.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안식일 .
하나님의교회에서 일요일이 아닌  토요일에
지키시면 하나님께선 넘치는 축복을 주십니다^^

 

예수님께서 남기신 유언 유월절에 대해 알고 계시나요?

 

                                                                          <하나님의 교회>

 

 

 

                                                             

 

 

왠지 유언 하면 나도 모르게 가슴 속 깊이에서 나오는 결의가 생기는 걸 느끼게 됩니다

 

이웃님들은 어떠세요?

 

감사루와 같은 생각이시죠^^

 

 

한평생 살다 죽는 사람의 유언도 지켜야 하는 의무감이 생기는데요~~

 

만물을 창조하는신 하나님의 유언이라면 피조물인 우린 반드시 지켜야겠지요^^

 

예수님께선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 우리에게 당부하셨습니다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예수님의 유언은 전날 밤 제자들과의 마지막 만찬 석상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그날 저녁 하셨던 이 말씀이 유언이 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의교회)

 

 

그날은 무교절의 첫날인 유월절날.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특별한 심부름을 시켰습니다.

바로 유월절 만찬을 먹을 객실을 준비하라는 것이었습니다.

 

마가의 소유로 전해지는 큰 다락방이 준비되었고

저녁이 되어 열두 제자와 함께 자리하셨습니다.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누가복음 22:15)


 

예수님께서는 떡을 들어 축복 기도를 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받아 먹으라.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고 말씀하셨고  포도주가 담긴 잔을 들어 축복 기도를 하시고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이 말씀은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하신 말씀에 대한 약속 이행이었습니다(요한복음 6:54).

우리는 예수님의 살과 피를 상징하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심으로써

영생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당시만 해도 성력 1월 14일 유월절이 되면 모세의 율법대로 일 년 된 어린양을 잡아

유월절을 지켰으나 유월절 양의 실체이신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에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심으로써 당신의 살과 피에 참예하는 새 율법을 세워주셨습니다.

 

 

 

 

인류의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서 그 처절한 고통을 당하시며 보혈을 흘리신

희생의 결정체가 바로 유월절인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유언은 유언한 자가 죽어야 되나니 유언은 그 사람이 죽은 후에야 견고한즉 유언한 자가 살았을 때에는 언제든지 효력이 없느니라 이러므로 첫 언약도 피 없이 세운 것이 아니니 …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히브리서 9:16~22)


 

예수님께서는 십자가 고난을 받기 전,

죄 사함과 영생이 약속된 새 언약의 유월절을 선포하시며 유언을 남기셨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십자가에서 피 흘려 희생하심으로 유언의 효력이 발생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최종적으로 이루신 것이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새 언약 유월절에는 하나님의 놀라운 권능과 신비 그리고 위대하신 사랑과 희생이 담겨 있는것. 아버지 하나님의 유언은 자녀들에게 있어 사무치도록 뼈저린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

 

 

마지막 유언조차도 자녀들의 생명을 위해 격정하시며 남겨주신 말씀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너무나 귀한 진리인 유월절 반드시 지켜 행해야 겠다는 결의를 다지게 됩니다!!!!!!!!!!!!!!!!

 

(하나님의교회)

 

 

 


요즘 종교 영화가 가끔 제작되는데요
이번엔 예수님의 부활을 소재로 한 영화도 있더라구요~~~

이렇게 부활의 대한 내용이나 부활절은 많이 알려졌지만 예수님께서 지키라고 하신 많은 절기들은 많은 이들이 잘 모르고 있죠~
(하나님의교회 )


성경의 기록을 보면 예수님 부활이후 승천의 내용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승천일

예수님께서는 무교절에 십자가에 운명하셨다가 안식 후 첫날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부활하신 지 40일 만에 사도들과 함께한 감람산에서 승천하셨습니다.


그의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 해 받으신 후에 또한 저희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사심(부활하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저희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 너희는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 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 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 (사도행전 1:2~9)


승천일은 바로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이날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승천은 그리스도께서 마지막으로 보이신 본으로서, 그리스도인들의 최종적인 소망이기도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시기 전 40일 동안 사도들의 믿음을 더욱 공고히 하시며 천국복음을 가르치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 그리고 사도들은 예수님의 마지막 교육을 통해 믿음을 곧추세울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 시대에는 많은이들이 하나님의 절기를 온전히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승천일을 지켜 믿음을 굳건히 해야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왜 안상홍님과 유월절을 지킬까요?





국내에 설립된 교회 수는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성결교, 천주교, 성공회 등을 합쳐 

약 6만개 정도입니다. 이는 소종파를 제외한 수치입니다. 다시 말해, 십자가를 세우고 교회로 

운영하는 곳만 6만여 곳이죠. 지난해 우리나라 통계연보에 의하면 국내 총 가구수는 

대략 1,800만 가구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300가구당 하나는 교회라는 얘기입니다. 

이는 평균적인 수치고 밀집도는 또 다릅니다. 

100가구도 안 되는 작은 마을에 두세 개의 교회가 존재하는 곳도 있습니다. 

일찍이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 선지자에게 이러한 결과를 예언으로 보이셨습니다.




네가 만든 네 신들이 어디 있느뇨 그들이 너의 환난을 당할 때에 구원할 수 있으면 일어날 것이니라 유다여 너의 신들이 너의 성읍 수와 같도다 (예레미야 2:28)



이렇게 많은 교회 중 우리의 영혼을 의탁해 천국으로 이끌어줄 교회를 발견한다는 건 어찌 보면 ‘서울에서 김서방 찾기’만큼 힘든 일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인류의 구원을 바라시기에 성경을 통해 당신께서 세우신 교회(하나님의교회)에서 구원자를 만날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우리가 기다리는 이 시대의 구원자는 과연 누구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요한복음 10:10)



구원자이신 예수님께서 오신 목적은 이것입니다. 바로 인류에게 생명을 주기 위함이죠. 

지구상에서 숨 쉬고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생명이 있습니다. 

굳이 예수님이 아니더라도 생명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그런데도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생명을 주기 위해 오셨다고 하니 예수님께서 주려고

 하는 ‘생명’은 무엇이며 우리가 가지고 있는 ‘생명’과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요한복음 6:63)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육신의 수한을 주려는 것이 아닙니다. 이 말씀처럼 무익한 육신의 목숨이 아닌 영원히 사는 영혼의 생명, 즉 ‘영생’을 주고 싶어 하신 것입니다. 


유한한 삶을 생명의 전부로 여기고 살아가는 인류에게 ‘영생’을 선물로 주시기 위해 오셨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한 가지 의문이 생기죠. 인류는 왜 영생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요. 


그 해답은 창조의 역사가 수록된 창세기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2:16~17)



하나님께서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아담과 하와를 그곳에 살게 하셨습니다. 

모든 것을 다스리며 자유를 만끽하도록 하셨습니다. 그러나 단 하나, 바로 선악과만큼은 먹지 말라는 금령을 내렸습니다. 선악과를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고 단언하셨죠. 


그러나 아담과 하와는 ‘먹지 말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뱀의 꼬임으로 선악과를 먹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금령을 어긴 결과는 인류의 죽음이었습니다. 

하지만 사실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었어도 다시 살 수 있는 길은 있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 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창세기 3:22)



그 방법은 바로 생명과입니다. 

선악과를 먹은 아담과 하와라 할지라도 생명과를 먹는다면 영생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미 범죄한 아담과 하와를 에덴동산에서 쫓아내셨습니다.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창세기 3:24)



그룹천사들과 화염검은 죄를 범한 아담과 하와가 생명과에 손을 댈 수 없도록 생명나무로 가는 길을 지켰습니다. 결국 생명과의 길은 막혔고 인류는 아담과 하와의 선악과 사건 이후 

지금까지 죽음에서 벗어날 수 없는 길을 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죽음의 굴레에서 인류를 구원하고자 예수님께서 오신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손댈 수 없었던 바로 그 생명과를 가지고 말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요한복음 6:53)



인류에게 ‘생명’을 주기 위해 오신 예수님께서 에덴동산의 생명과라며 주신 것이 당신의 살과 피입니다. 다시 말해 예수님의 살과 피는 에덴동산의 생명과라는 뜻입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주신 말씀으로 이해해 볼 수 있습니다.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 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마태복음 13:34~35)



창세의 역사 속에 감추어진 것은 무엇일까요. 


그룹들과 화염검으로 감추어버린 것. 바로 생명과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비유’라고 하시며 실체는 ‘예수님의 살과 피’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영생을 얻기 위해서라면 

꼭 당신의 살과 피를 먹으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살과 피는 어떻게 먹고 마실 수 있을까요.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7, 26~28)



인자의 살과 피를 먹을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먹는 것입니다. 






바꾸어 말한다면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는 것이 곧 영생을 얻는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는 것이 됩니다. 

그러니 유월절은 에덴동산의 생명과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그러므로 인류는 구원 얻기 위해 유월절을 지켜야 하며 유월절을 지키는 것만이 

영생을 소유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께서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고 하신 것입니다(누가복음 22:15). 

이 말씀 속에는 유월절만이 영생을 소유할 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류에게 지키라고 예수님께서 전하여 주신 유월절이 AD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폐지되고 말았습니다. 생명과의 진리인 유월절은 그렇게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인류에게는 영생을 얻을 수 있는 기회조차 허락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이를 회복하기 위해 재림이라는 도구가 필요한 것이죠.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7~28)



두 번째 나타나심, 즉 재림은 인류를 구원하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이는 처음부터 인류를 위하신 하나님의 마음이며 단 한 번도 변치 않은 사랑입니다. 

그러기에 두 번째 우리에게 나타나시는 재림 그리스도는 우리를 구원에 이르게 하는 

에덴동산의 생명과인 ‘유월절’을 회복해야만 합니다. 



‘왜 예수님께서 두 번째 오셔야 하는가’에 대한 해답이 바로 이것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그토록 원했던 ‘생명과’를 우리에게 찾아주는 것. 

그룹천사들과 화염검으로 막아놓았던 생명과로 가는 그 길을, 


오직 하나님만이 열어주실 수 있는 그 길을, 유월절이라는 진리로 알려주시기 위해 

안상홍님께서는 두 번째 이 땅에 재림하신 것입니다.







사람들은 남녀노소, 빈부격차를 막론하고 결국 사망이라는 결말을 맞게 됩니다. 

하지만 그 죽음 앞에서 담담한 사람은 아무도 없죠. 이런 우리를 불쌍하게 여기신 안상홍님께서 

우리를 사망의 고통에서 건져 영원히 살 수 있는 천국으로 데려가시기 위해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사망을 멸하는 포도주로 영원한 생명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또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의 그 가리워진 면박과 열방의 그 덮인 휘장을 제하시며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 (이사야 25:6~9)



성경에서 사망을 멸하는 포도주는 유월절 진리뿐입니다(요한복음 6:53~54, 마태복음 26:26~28). 영원한 생명의 약속이 담긴 유월절은 모든 사람들을 위해 값없이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그 귀한 유월절진리는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에서만 지키고 있습니다


 나를 위해 나와 같은 모습으로 사람 되어 오신 안상홍님을 영접하여 

하나님의교회에서 구원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제대로 믿는 방법은 안식일 지키는것(하나님의교회)

지금 이 세상에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고 하나님을 믿는 방법도 여러가지가 있다

그중 일요일예배와 안식일예배.
둘중 언제 예배 드리는것이 맞을까?

 기독교 내에는 안식일에 관한 루머들이 떠돌고 있다.

그중에 하나가
“신약시대에 와서는 안식일을 지킨 적이 없다”, “십자가 사건 이후에는 안식일을 지키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것이 성경적인 주장일까.
먼저, 믿음의 본을 보이신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을 지키셨는지, 지키지 않으셨는지 살펴보자.(하나님의교회)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누가는 “예수님께서 '자기 규례'대로 안식일을 지키셨다”고 기록하였다. '규례'라는 말의 뜻은 '규칙(規則)과 정례(定例)'를 의미한다.

즉 예수님께서는 매 안식일마다 규칙적으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던 것이다.(하나님의교회)


그렇다면 초대교회 사도들과 성도들은 안식일을 지켰을까.
“십자가 사건 이후에는 안식일을 지키지 않았다”는 루머대로라면 예수님께서 운명하신 다음에는 안식일을 지킨 일이 없어야 할 것이다.
 그런데 누가는 사도들과 성도들이 예수님께서 운명하신 다음의 일을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여 이를 내려 세마포로 싸고 아직 사람을 장사한 일이 없는 바위에 판 무덤에 넣어 두니 이날은 예비일이요 안식일이 거의 되었더라 갈릴리에서 예수와 함께 온 여자들이 뒤를 좇아 그 무덤과 그의 시체를 어떻게 둔 것을 보고 돌아가 향품과 향유를 예비하더라 ···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라 (누가복음 23:52~56)


예수님의 장례를 치른 후 예수님을 따르던 성도들은 계명을 좇아 안식일을 지켰다. (하나님의교회)

예수님께서 운명하신 후에도 여전히 성도들은 안식일을 지켰던 것이다.

 초대교회 사도들과 성도들은 이후로도 계속해서 예수님께서 규례로 지키셨던 안식일을 지켰다.


거기서 빌립보에 이르니 이는 마게도냐 지경 첫성이요 또 로마의 식민지라 이 성에서 수일을 유하다가 안식일에 우리가 기도처가 있는가 하여 문밖 강가에 나가 ··· (사도행전 16:12~13)


사도 바울 일행이 안식일에 기도처를 찾은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기 위함이었다.
사도 바울은 전도여행을 하는 와중에도 각 여행지에서 안식일이 다가오면 어김없이 안식일을 지켰다.


저희가 암비볼리와 아볼로니아로 다녀가 데살로니가에 이르니 거기 유대인의 회당이 있는지라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 (사도행전 17:1~2)


이후에 바울이 아덴을 떠나 고린도에 이르러 ···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사도행전 18:1~3)


이렇듯 사도 바울도 예수님을 본받아 안식일마다 자기 규례, 즉 규칙과 정례대로 안식일을 지켰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하나님의교회)

이에 대해 또 어떤 이들은 “예수님도, 사도들도 유대인이었기 때문에 안식일을 지켰지만 사도시대 이후부터는 이방인인 우리들은 안식일을 지킬 필요가 없어졌다”고 말하기도 한다.
오히려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을 세상 끝날까지 지켜야 할 계명으로 알려주셨다.


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마태복음 24:3, 20)


예수님께서는 세상 끝에 대한 교훈을 하시며 “너희의 도망하는 날이 안식일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고 하셨다.

이 말의 뜻은 세상 끝날까지 안식일을 지키라고 하신 뜻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안식일은 예수님께서 본을 보이시면서 친히 지키신 예수님의 계명이며,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은 사도들이 규례대로 지킨 계명이며, 우리들이 마지막 때까지 지켜야 할 계명이 바로 안식일입니다

안식일은 하나님을 믿는 성도라면 반드시 지켜야하는 예식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안식일 지켜요^^~

너무 귀여운 아이들의 장난~~

2016. 4. 7. 23:01 | Posted by 감사루

고등학교 아이들의 장난인데요~~~

 

너무 귀여워요^^

 

 

 

 

 

시장상인 흉내에서 부터 경운기 제작 까지

 

넘 귀엽지만 마지막이 제일 귀엽네요^^

아직도 세상엔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분들이 많네요^^

 

마음이 훈훈해지는 영상입니다

 

 

 

 

 

 

아이를 구한 태권도 사범!!!

2016. 4. 5. 23:17 | Posted by 감사루



태권도 사범님이 사고 나려는 아이를 구한 장면이네요^^


정말 용감한 분이시네요~~


이런 선생님이 계신 학원이라면 얼마든지 믿고 맡기셔도 될 것 같아요^^







 



 

 





자신의 몸은 아끼지 않고 아이를 구한 선생님!!!


이시대에 진정한 영웅입니다







이전 1 ···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