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기독교인들의 신조 "주일성수"...가 뭘까요?  (하나님교회 안식일)




오늘날 한국 기독교인들은 왜 일요일날 예배를 드릴까요?

궁금하지 않으세요?  


기독교인들 중에는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신조가 바로  ‘주일성수’죠~


왜 기독교인들이 일요일을 지키는지 한번 알아볼까요?





원래 주일은 ‘주의 날’을 줄여 ‘주일(主日)’이라고 칭하는 말이며, 대부분 일요일에 지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정작 명하신 하나님의 날은 일요일이 아닙니다.

일요일이 주의 날이라는 말씀은 성경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당신의 날이라고 하셨습니다.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출애굽기 31:13)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제정하시고 이를 일컬어 ‘나의 안식일’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에게 안식일을 지킴으로써 당신의 백성임을 인지시켜 주시기 위해 

안식일 앞에 ‘나의’라는 전제를 두셨죠(에스겔 20:20). 


이는 구약뿐 아니라 신약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구약시대 안식일의 주인이 여호와 하나님이었듯이 신약시대 안식일의 주인은 성육신하신 하나님, 예수님이었습니다.




인자(예수님)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12:8)



또 가라사대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더라 (누가복음 6:5)



예수님께서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하신 것은 ‘여호와의 안식일’이 곧 ‘예수님의 안식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규례대로 안식일을 지키신거죠.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이처럼 성경은 구약에서 신약에 이르기까지 안식일을 ‘하나님의 날’로 명시했습니다. 그래서 

사도들은 주의 날인 안식일을 지키며 말씀을 강론하곤 했습니다.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 

(사도행전17:2)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사도행전 18:4)



성경에서 말하는 주일(主日)은 일요일이 아니라 안식일입니다. 구약시대의 안식일은 

주 여호와의 날이었고, 신약시대에 와서는 주 예수님의 날로 성별하여 거룩히 지켰습니다. 

그렇다면 요한계시록에 나타난 이 말씀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 내 뒤에서 나는 나팔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 

(요한계시록 1:10)



사도 요한이 밧모섬에서 계시를 볼 때가 주후 90년경이었으니 그때까지도 초대교회 사도들과 성도들은 변함없이 안식일을 주일로 지키고 있었던 것입니다. 


진정한 주일,즉 하나님의 날을

지키고 싶다면 일요일이 아닌 일곱째 날 안식일, 토요일에 지켜야 합니다. 

달력에도 일곱째날 안식일을 일요일이 아닌 토요일로 알려주고 있죠.






그러나 기독교 내에는 안식일에 관한 루머들이 떠돌고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신약시대에 와서는 안식일을 지킨 적이 없다”, 

“십자가 사건 이후에는 안식일을 지키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경적인 주장일까요?



 먼저, 믿음의 본을 보이신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을 지키셨는지, 

지키지 않으셨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누가는 “예수님께서 '자기 규례'대로 안식일을 지키셨다”고 기록하였습니다. 

'규례'라는 말의 뜻은 '규칙(規則)과 정례(定例)'를 의미합니다.

 즉 예수님께서는 매 안식일마다 규칙적으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던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식일)



그렇다면 초대교회 사도들과 성도들은 안식일을 지켰을까요? 


“십자가 사건 이후에는 안식일을 지키지 않았다”는 루머대로라면 

예수님께서 운명하신다음에는 안식일을 지킨 일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누가는 사도들과 성도들이 예수님께서 운명하신 다음의 일을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여 이를 내려 세마포로 싸고 아직 사람을 장사한 일이 없는 바위에 판 무덤에 넣어 두니 이날은 예비일이요 안식일이 거의 되었더라 갈릴리에서 예수와 함께 온 여자들이 뒤를 좇아 그 무덤과 그의 시체를 어떻게 둔 것을 보고 돌아가 향품과 향유를 예비하더라 ···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라 (누가복음 23:52~56)



예수님의 장례를 치른 후 예수님을 따르던 성도들은 계명을 좇아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예수님께서 운명하신 후에도 여전히 성도들은 안식일을 지켰던 겁니다. 초대교회 사도들과 

성도들은 이후로도 계속해서 예수님께서 규례로 지키셨던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거기서 빌립보에 이르니 이는 마게도냐 지경 첫성이요 또 로마의 식민지라 이 성에서 수일을 유하다가 안식일에 우리가 기도처가 있는가 하여 문밖 강가에 나가 ··· (사도행전 16:12~13)



사도 바울 일행이 안식일에 기도처를 찾은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기 위함이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전도여행을 하는 와중에도 

각 여행지에서 안식일이 다가오면 어김없이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저희가 암비볼리와 아볼로니아로 다녀가 데살로니가에 이르니 거기 유대인의 회당이 있는지라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 

(사도행전 17:1~2)



이후에 바울이 아덴을 떠나 고린도에 이르러 ···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사도행전 18:1~3)



이렇듯 사도 바울도 예수님을 본받아 안식일마다 자기 규례, 

즉 규칙과 정례대로 안식일을 지켰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식일)




이에 대해 또 어떤 이들은 “예수님도, 사도들도 유대인이었기 때문에 안식일을 지켰지만 사도시대 이후부터는 이방인인 우리들은 안식일을 지킬 필요가 없어졌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오히려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을 세상 끝날까지 지켜야 할 계명으로 알려주셨습니다.



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마태복음 24:3, 20)



예수님께서는 세상 끝에 대한 교훈을 하시며 

“너희의 도망하는 날이 안식일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의 뜻은 세상 끝날까지 안식일을 지키라고 하신 뜻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안식일은 예수님께서 본을 보이시면서 친히 지키신 예수님의 계명이며,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은 사도들이 규례대로 지킨 계명이며, 우리들이 마지막 때까지 지켜야 할 계명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식일)





성경의 내용을 살펴보면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드리는 일요일 예배는 전혀 성경에 없는 내용입니다. 우리는 일요일 예배가 아닌 안식일 토요일에 예배를 드려야 하나님 말씀을 따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는 일요일이 아닌 토요일 안식일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안식일 예배 드리고 일요일에 많은 사회봉사활동으로 이웃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와 함께 안식일 예배드리고 사회봉사활동을 함께 하면 어떨까요?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 언론 보도 내용입니다


경기신문


경인일보










하나님이 구원주시는곳..
이곳은 어디일까요? (하나님의교회)



이곳은 어디일까요?
* 사람의 절기가 아닌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
* 안정한 처소인 예루살렘이 있는 곳.
* 하나님이 왕으로 계시며 율법을 세우신 곳. * 거기 있는 백성들이 구원을 받는 곳.
* 그 백성들이 사죄함을 받는 곳.

바로 시온(Zion)입니다.

시온의 다른 이름은 ‘하나님의 교회(Church of God)’입니다.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할 것이며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그곳은 마치 노질하는 배나 큰 배가 통행치 못할 넓은 하수나 강이 둘림 같을 것이라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너의 돛대 줄이 풀렸었고 돛대 밑을 튼튼히 하지 못하였었고 돛을 달지 못하였느니라 때가 되면 많은 재물을 탈취하여 나누리니 저는 자도 그 재물을 취할 것이며 그 거민은 내가 병들었노라 하지 아니할 것이라 거기 거하는 백성들이 사죄함을 받으리라"

하나님께서 구원 주시는곳은 하나님의절기가 지켜지는곳 시온 곧 하나님의교회밖에 없습니다


시온 곧 하나님의교회만이 하나님이 거하시며 시온 곧 하나님의교회만이 죄사함 구원을 받을곳임을 성경은 알려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진정한 하나님의구원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구슬치기

2016. 5. 19. 23:24 | Posted by 감사루
 
어렸을적 열심히 했던 구슬치기


왕구슬 딸려고 열심히 했던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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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천국의 비밀이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
이 비밀을 우리가 알아야만  천국도 갈 수 있습니다  그럼 그 비밀무엇일까요?

마 13장 10~13절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어찌하여 저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되었나니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무릇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예수님께서는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허락된 사람이 있고 허락되지 않은 사람들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공의로우시고 공평하신 하나님께서 왜 특정한 사람들에게만 천국의 비밀을 알려주실까요?

이 땅에는 하나님의 자녀뿐만 아니라 마귀를 추종했던 악의 세력들도 있습니다(계 12장 9절).

뱀이 물을 마시면 독을 만들고 소가 물을 마시면 우유를 만들어낸다고 합니다. 같은 것이라도 누가 이용하느냐에 따라서 해로운 결과물이 나오기도 하고 이로운 결과물이 나오기도 하듯, 천국의 비밀을 알아야 할 자가 있고 알아서는 안 될 자들이 있기에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또 이 비유를 사람이 스스로 풀 수 없기 때문에 친히 이 땅에 오셔서 가르쳐 주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 )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시온으로 몰려와서 하나님께 사는 길을 배우고, 그 길로 따라가자 할 것이라 예언되었습니다(사 2장 2~3절, 미 4장 1~2절 참고).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알려주시는 그리스도야말로 비밀 중의 비밀입니다.

골 2장 2~3절 “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

만세와 만대로부터 감추어진 하나님의 비밀이 그리스도입니다(골 1장 26~27절).

결국, 육체로 오신 그리스도를 깨닫는 자들이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를 발견하고 천국의 비밀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알 수 있고 하나님의 비밀인 육체로 오신 그리스도를 깨달을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복된 일이라 하겠습니다.

천국의 비밀을 알려주시려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를 영접지 못한다면 결국 천국에 이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교회로 오시어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영접하시고 천국의비밀들을 깨달아 가시기 바랍니다^^~

바위위에 피어난 꽃

2016. 5. 17. 23:19 | Posted by 감사루

바위위에 피어난 꽃
왠지 안쓰럽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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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쌈 쭈꾸미^^ 오늘의 야식이예요~

2016. 5. 12. 23:43 | Posted by 감사루

콩쌈 쭈꾸미^^
오늘의 야식입니다~~

왠지 밥을 먹었는데도 배가 고파 서...


매콤한게 넘 맛있어요^^

하나님의 자녀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나님의 자녀가 되려면 가장 먼저 행해야 하는것이 바로 구원의표입니다~~<하나님의교회>


이 구원의 표를  어떤 이들은 세례라고 하고 어떤이들은 침례라고 합니다


그럼 하나님의 자녀가 되려면 세례를 받아야 하나요?  침례를 받아야 하나요?

그 내용을 한번 알아볼까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세례에 대해 먼저 알아보죠~~<하나님의교회>


세례(洗禮)의 한자는 씻을 세(洗), 예식 례(禮)입니다. 성경에서는 죄를 적은 양의 물로 씻어서 사했다는 세례식의 기록은 없습니다. 단지 역사적으로 살펴본다면 세례 의식은 초기 기독교가 예루살렘을 시작해 소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등지로 전파되면서 생겨났습니다. 당시 무역이나 여행에서는 불가피하게 사막을 지나야 했고 물이 귀한 사막에서 복음을 들은 후 새 삶을 찾고자 예식을 행해야 하는 경우, 많은 양의 물을 사용할 수 없어 물을 조금 뿌려 약식으로 행하는 세례식을 베풀었습니다. 불가피한 상황에서 행해졌던 이 예식은 A.D. 120년경 많은 교회로 전파된것입니다.


이세례식은 로마 카톨릭교회와 동방 정교회, 루터교, 성공회, 감리교, 장로교 등 대부분의 기독교 종파에서 행해지고 있었지 성경에 기인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예식 자체가 사람들의 편의에 의해 생겨난 것이기 때문입니다. 의미 정도만 성경에 두고 행위로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르지 않고 있는 셈인 것이죠. 세례식으로 죄 사함을 받고자 하는 것은 성경에 없는 방법으로 죄 사함을 구하는 것이므로 진정한 죄 사함, 즉 구원과는 거리가 먼 내용입니다. 그래서 국내 한 포털사이트에는 세례에 대해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성서의 세례는 물에 몸을 담그는 방식이었다. 즉 요한이 요르단 강에서 하던 대로 강이나 호수의 물속에 완전히 몸을 담가야 했다.” (네이버 지식백과)


이런 내용으로 보자면 하나님의자녀가 되려면 세례를 받아서는 구원이 없습니다.






그럼 침례는 어떠할까요?


예수님은 근본 하나님으로 죄가 없으신 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는 요한에게 침례를 행하게 하셨습니다.


이때에 예수께서 갈릴리로서 요단강에 이르러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려 하신대 요한이 말려 가로되 내가 당신에게 세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당신이 내게로 오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하신대 이에 요한이 허락하는지라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3:13~17)



이 말씀을 통해 예수님께서 요한에게 받은 침례의 형태를 볼 수 있습니다. 침례(浸禮)의 한자는 잠길 침(浸), 예식 례(禮)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침례를 받으시고 물에서 올라오셨습니다. 몸이 완전히 물에 잠겼다는 의미입니다. 간단하게 세례식을 행했다면 굳이 물에 내려가서 온몸을 적시지 않아도 됩니다. 그런데도 요단강 속으로 함께 내려가 침례식을 행하신 예수님은 당신의 직접적인 행위를 통해 죄 사함의 의식이 어떻게 이뤄지는지 보여주셨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요한복음 13:15)


성경은 수많은 곳에서 구원의 표인 ‘침례’를 거론하고 있습니다. 침례는 온몸을 물에 적시거나 담그는 예식으로 반드시 ‘침수’가 원칙입니다. 빌립이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현 재무부 장관급인 내시에게 베풀었던 예식도 세례가 아닌 침례였습니다.



빌립이 입을 열어 이 글에서 시작하여 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전하니 길 가다가 물 있는 곳에 이르러 내시가 말하되 보라 물이 있으니 내가 세례를 받음에 무슨 거리낌이 있느뇨 이에 명하여 병거를 머물고 빌립과 내시가 둘 다 물에 내려가 빌립이 세례를 주고 둘이 물에서 올라갈새 … (사도행전 8:35~39)



이 두 사람의 행위 속에서 침례라는 예식의 시급함을 짐작할 수 있지만, 고관대작으로서 조금 더 좋은 자리를 마련하고 깨끗한 물 한 병으로 얼마든지 예식이 가능했을 것입니다. 만약 세례가 올바른 예식이었다면 말이죠  그러나 ‘침수’를 원칙으로 하는 침례식은 물 한 병으로 해결하기 힘듭니다. 비록 하천에 흐르는 물이라도 온몸을 적셔야 하는 침례식을 치르기 위해서는 자신의 깨끗한 옷 정도는 버리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던 내시의 결단을 보면서 천국을 향한 그의 믿음과 당시 행해졌던 죄 사함의 의식이 바로 침례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울러 침례는 깨닫는 즉시 행해야 합니다. 6개월이나 1년간의 학습 후 침례를 행하라는 말씀은 성경 어디에도 없습니다. 침례를 즉시 행해야 하는 이유는 우리 인생이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잠언 27:1)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8:19~20)



사람은 하루 동안에도, 한 시간 후 또는 일 분 후에도 무슨 일을 당할지 알 수 없는 존재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먼저 침례를 베푼 후에 말씀을 가르치고 지키게 하라”고 당부하셨던 것입니


그렇다면 우리가 하나님 자녀가 되려면 반드시 침례를 행해야 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오늘날 침례를 행하고 있는 교회입니다


정말 구원의 표를 원하신다면 하나님의 교회에서 침례 받으시고 진정한 하나님의자녀가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 유월절은 천국문을 열어주는 너무나 귀한 진리입니다 !!!!!


우리가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것은 예수님의 뜻, 곧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천국에 들어간다 하셨으므로, 유월절을 지키라 명하신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르는 사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유월절을 통하여 천국 문이 열리게 되는 것일까요?

유월절에 담긴 축복을 살펴보겠습니다.

요 6장 53~58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이것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지 않으면 생명이 없다고 하셨고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신 자는 영생을 가졌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 속에 당신의 살과 피의 의미를 담아두셨습니다.
따라서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은 이 땅에서의 생명은 가졌을지언정 천국에서 영원히 살 수 있는 생명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천국은 사망이 없는 곳이라(계 21장 1~4절), 영생의 축복을 받은 사람들만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영원한 생명이 약속된 유월절이야말로 천국 문을 여는 진리인 것입니다.(하나님의교회)

유월절은 3500년 전 모세 시대부터 하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절기입니다.


구약 시대에는 구약의 법대로, 신약 시대에는 새 언약의 법도대로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에게 유월절을 지켜 준행하도록 명하셨습니다.
유월절을 지켜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하나님의교회)

고전 11장 23~26절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사도 바울은 초대교회 성도들에게 이것이 자의적인 가르침이 아니라 주께 받은 것이라고 전제한 다음 유월절의 예식을 설명하고, 주께서 오실 때까지 이를 전하라고 당부했습니다.

바울이 예수님께 받은 가르침은 바로 유월절을 지켜 행하라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지키고 있는 유월절은 지킬 필요가 없는 절기가 아니라, 반드시 지켜야 할 생명의 법도입니다.

이렇게 귀하게 주신 절기 유월절 하나님의교회에서 반드시 지켜 행하여
천국의 축복을 받는 자녀가 되어야겠습니다^^~



할미꽃????

2016. 5. 8. 23:48 | Posted by 감사루
할미꽃이 맞을까요?


할미꽃은  겨울에 피는꽃으로 아는데..
맞는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네요
아시는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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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가 길어서 다들 이번 어버이날엔 부모님 계시는 고향으로 가시나요?


전 카네이션 달아드리러 가려고요^^


이번 연휴엔  다들 예쁜 카네이션을 들고 그리운 어머니 뵙고 오면 어떨까요?



고향하면 왠지 꼭 어머니가 생각납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께서 맛있는 음식 해놓고 기다리시는 그 고향


언제나 힘들때 갈 수 있는 어머니 계시는 고향이 있어 넘 감사하네요~~



육신의 모습인 우리에게도 돌아갈 고향이 있고 


고향엔 어머니가 계시듯이 


하늘나라에도 우리의 어머니가 계십니다<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하늘어머니 영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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