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하나님의교회^^~
얼마전 포켓몬고 열풍으로 많은 이들이 찾는 속초에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환경정화활동으로 지역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속초는 관광지이기에 많은 이들이 오고 가는데요 그만큼 많은 쓰레기들이 나온답니다~~


그래서 속초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환경정화에 나섰습니다

이번엔 금호동으로 고고~~

강원도민일보 기사보기

앞으로도 꾸준히 활동해서 깨끗한 속초를 만들어 주세요^^

예쁜 꽃 사진

2016. 9. 29. 23:10 | Posted by 감사루
예쁜꽃 사진이예요^^


예쁘죠^^~
칭찬의 힘이 얼마나 클까요?
고래도 춤추게 만드는 칭찬.

어떻게 해야 할까요?

칭찬의힘  <= 여기를 누르면 볼 수 있어요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의계명을 지킨다면 만사형통!!!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면 지킬수록 하나님께 큰 복을 받는다는 사실을 깨달았던 다윗은 아들인 솔로몬에게도 하나님의 계명과 율례와 법도를 온전하게 지키라고 당부했습니다.

왕상 2장 1~3절 “다윗이 죽을 날이 임박하매 그 아들 솔로몬에게 명하여 가로되 내가 이제 세상 모든 사람의 가는 길로 가게 되었노니 너는 힘써 대장부가 되고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을 지켜 그 길로 행하여 그 법률과 계명과 율례와 증거를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지키라 그리하면 네가 무릇 무엇을 하든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할지라”

다윗이 솔로몬에게 하나님의 명을 지키라고 부탁하면서, 그리하면 무엇을 하든지 형통할 것이라 했습니다.

그러나 세상의 수많은 교회들이 성경에 없는 일요일을 지키고, 크리스마스, 맥추감사절, 추수감사절 등 자신들이 만든 사람의 계명을 지키고 있는 와중에도 하나님의교회가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새 언약의 안식일과, 새 언약의 모든 절기와 규례를 지키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율법과 계명, 율례와 언약을 그대로 행할 때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승리하게 하신다는 사실을 지난날 믿음의 선진들의 역사 속에서 계속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왕하 18장 1~7절 “이스라엘 왕 엘라의 아들 호세아 삼년에 유다 왕 아하스의 아들 히스기야가 왕이 되니 … 히스기야가 그 조상 다윗의 모든 행위와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여러 산당을 제하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모세가 만들었던 놋뱀을 이스라엘 자손이 이때까지 향하여 분향하므로 그것을 부수고 느후스단이라 일컬었더라 히스기야가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하였는데 그의 전후 유다 여러 왕 중에 그러한 자가 없었으니 곧 저가 여호와께 연합하여 떠나지 아니하고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계명을 지켰더라 여호와께서 저와 함께하시매 저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였더라 …”

유다 왕 히스기야도 그 조상 다윗과 같이 하나님께 연합하여 떠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계명을 잘 지켰습니다.

이러므로 하나님께서 저와 함께하시고 저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게 해주셨습니다.




지금 이 시대에도 우리가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안식일,유월절 3차7개절기를 지켜 행한다면 만사형통의 축복을 주심니다.


무슨 일을 하려고 할 때, 그 방법보다도 이유를 아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하나님의교회)




무슨 일을 하려고 할 때, 그 방법보다도 이유를 아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왜’ 그 일을 해야 하는지 확실히 알고 있다면, ‘어떻게’ 그것을 이루어나갈지 그 방법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디오도어 루빈

 하나님을 믿는 신앙도 이유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 진정한 까닭은 무엇일까요?

하나님이 알려주신 바에 따르면 육신의 소욕을 이루기 위함이 아니라 바로 우리 영혼의 구원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이를 분명히 알고 깨닫게 될 때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구원의 방법을 깨닫고 실천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믿음의 결국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베드로전서 1장 9절

하나님의교회에서 천국의 법을 배우고 지켜요^^~



얼마 전 어떤 스카이다이버가 우주복을 입고, 대류권을 벗어난 성층권에서 자유낙하를 시도해 성공했다는 뉴스가 해외 토픽으로 보도된 적이 있습니다.

 이제까지 인간이 도전해보지 못한 높이에서, 그것도 지상과 기온도 크게 차이가 나고 공기도 아주 희박한 곳에서 낙하가 시도되었다는 것은 경이로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만약 그 사람이 우주복을 입지 않고 낙하를 감행했다면 어찌되었을까요?

 우주비행사들을 한번 생각해 봅시다.
 우주에 가려면 그에 맞는 옷을 입어야 합니다. 지구는 공기가 있어서 인체의 모든 부위가 적당한 압력 속에 지금의 형태를 유지하고 있지만, 진공 상태인 우주에는 기압의 영향이 없어서 내부의 것들이 급속히 팽창하며 문제를 일으킵니다.

또 지구는 사람이 살기에 적당한 환경과 온도가 갖춰져 있지만, 우주에서는 지구와 온도의 차이도 매우 심합니다. 그래서 우주복은 외부 환경과 상관없이 인체에 적당한 온도와 기압을 유지해주기 위해서 과학적으로 제작됩니다.

우주에서는 지상에서의 방식으로 생활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달에서는 중력이 지구의 1/6밖에 되지 않아 지구에서 1미터 뛰는 힘으로 6미터를 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주비행사들은 우주에 나가기 전에 미리 적응훈련을 합니다.

 물속에서 수영하는 듯한 포즈로 우주에서 걷는 법도 배우고, 튜브를 통해 식사하는 방법도 배웁니다.

이런 훈련을 숙달될 때까지 반복해야 우주에 도착해서 탐사도 하고 우주 생활에 적응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생명의 법을 지켜나가는 것도 장차 갈 하늘나라에 적응하기 위해서라 할 수 있습니다.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우주비행사들이 불편한 옷을 입고 못난이 걸음을 걷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우주 생활을 연습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과 찬양을 돌리며 하나님의 율례와 규례와 법도를 지키고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이 모든 것이 장차 갈 영원한 천국을 위해 하나하나 준비해가는 과정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요한계시록을 보면 천국에서 이십사 장로들과 수많은 천사들이 보좌 앞에서 항상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과 감사를 돌리고 있습니다(계 4장 10~11절, 5장 11~14절).

천국이 그러한 곳이기 때문에 우리가 이 땅에서 하늘의 법도를 지켜가야 하늘나라에 갔을 때 아무런 어려움 없이 생활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유월절을 지키고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등등 뭔가 행하라 하시는 성경 말씀에는 우리로 하여금 장차 영원한 본향인 천국에 돌아가 잘 적응하고 살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이 담겨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그런데 사람들은 이를 알지 못하고 자기 생각을 내세웁니다.

‘예배가 토요일이면 어떻고 일요일이면 어때’,

‘유월절을 지키면 어떻고 지키지 않으면 어때’….

우주에 갔는데 ‘투박하고 거치적거리는 우주복 좀 안 입으면 어때’

생각하고 우주복은 벗은 채 지상의 옷을 입고 우주선 밖으로 나간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에 더하지도 말고 빼지도 말라 하셨고,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고 하신 것입니다
(계 22장 18~19절, 삼상 15장 22절)

안식일.유월절 하나님의계명을 지키지 않는다면 절대 천국에 돌아 갈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의계명 지켜 영원한 천국으로 돌아가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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