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남기신 유언 유월절에 대해 알고 계시나요?

 

                                                                          <하나님의 교회>

 

 

 

                                                             

 

 

왠지 유언 하면 나도 모르게 가슴 속 깊이에서 나오는 결의가 생기는 걸 느끼게 됩니다

 

이웃님들은 어떠세요?

 

감사루와 같은 생각이시죠^^

 

 

한평생 살다 죽는 사람의 유언도 지켜야 하는 의무감이 생기는데요~~

 

만물을 창조하는신 하나님의 유언이라면 피조물인 우린 반드시 지켜야겠지요^^

 

예수님께선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 우리에게 당부하셨습니다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예수님의 유언은 전날 밤 제자들과의 마지막 만찬 석상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그날 저녁 하셨던 이 말씀이 유언이 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의교회)

 

 

그날은 무교절의 첫날인 유월절날.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특별한 심부름을 시켰습니다.

바로 유월절 만찬을 먹을 객실을 준비하라는 것이었습니다.

 

마가의 소유로 전해지는 큰 다락방이 준비되었고

저녁이 되어 열두 제자와 함께 자리하셨습니다.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누가복음 22:15)


 

예수님께서는 떡을 들어 축복 기도를 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받아 먹으라.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고 말씀하셨고  포도주가 담긴 잔을 들어 축복 기도를 하시고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이 말씀은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하신 말씀에 대한 약속 이행이었습니다(요한복음 6:54).

우리는 예수님의 살과 피를 상징하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심으로써

영생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당시만 해도 성력 1월 14일 유월절이 되면 모세의 율법대로 일 년 된 어린양을 잡아

유월절을 지켰으나 유월절 양의 실체이신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에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심으로써 당신의 살과 피에 참예하는 새 율법을 세워주셨습니다.

 

 

 

 

인류의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서 그 처절한 고통을 당하시며 보혈을 흘리신

희생의 결정체가 바로 유월절인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유언은 유언한 자가 죽어야 되나니 유언은 그 사람이 죽은 후에야 견고한즉 유언한 자가 살았을 때에는 언제든지 효력이 없느니라 이러므로 첫 언약도 피 없이 세운 것이 아니니 …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히브리서 9:16~22)


 

예수님께서는 십자가 고난을 받기 전,

죄 사함과 영생이 약속된 새 언약의 유월절을 선포하시며 유언을 남기셨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십자가에서 피 흘려 희생하심으로 유언의 효력이 발생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최종적으로 이루신 것이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새 언약 유월절에는 하나님의 놀라운 권능과 신비 그리고 위대하신 사랑과 희생이 담겨 있는것. 아버지 하나님의 유언은 자녀들에게 있어 사무치도록 뼈저린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

 

 

마지막 유언조차도 자녀들의 생명을 위해 격정하시며 남겨주신 말씀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너무나 귀한 진리인 유월절 반드시 지켜 행해야 겠다는 결의를 다지게 됩니다!!!!!!!!!!!!!!!!

 

(하나님의교회)